무인도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시간제한 사투극! 돈을 받으면 가족들이 갇힌 무인도로 데려가주겠다던 어부 미구엘은 아버지 케빈의 목숨마저 위협하고 잠적하는데...사라진 어부 미구엘과 그의 일행 호헤를 찾는 과정에서 먹는 고구마 100개!!이렇다 할 사이다는 없으니 기대는 크게 하지 말고 딱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평점7.5이상은 됨 못본사람 꼭보길 연출도 좋고 긴박감도 꽤 높음

몰입감 좋아요 쵝오

저예산 B급 고군분투 스토리로 볼만했다..

보는내내 너무 짜증남 ㅋㅋ 주인공 열폭하고 일 다벌리고 아주 난리임 화만 나는 영화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어도 ㄷ ㄷ ㄷ

답답해서 현실성 없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사실 모든 영화와 드라마가 다 그런거 아님? ㅎ 게다가, 공부만 하다가 의사된 평범한 한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사이비, 보이스피싱, 감금, 납치, 폭행, 왕따 등등등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전하는 일들은 우리 세상사의 아주 지극히 일부분이라는거 다들 모름? 그들이 다들 무지하고 무식해서 그런 일들을 겪는건 아니죠.. 피해자의 입장을 우리가 전지적으로 봤을땐 모두 이해안되는 것들이겠지만.. 실제상황에서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을듯.. 잔잔하면서도 스릴있게 그러면서 뭔가 답답함이 밀려오면서 다음 일들을 기대하면서 봤

2017년도 영화가 맞나? 한 30년 전 영화처럼 느껴짐. 영화 전개가 이렇게 부실하기도 쉽지 않음. 주인공 남자는 의사라면서 하는 짓마다 머리가 나쁨.

반전은 없지만 넘 고생스러워서 7점

카리브해로 여행갔다가 조난당하는 바람에 개고생하는 가족의 이야기. 외국 여행을 갔을 때 절대로 안전지역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 말이 안되는게 몇몇 있음. 현실성있게 찍었으면 8점정도될텐데 뭔가 아쉽

휴양지에 왔다 왠 봉변 예기치 못한 전개속에 가족을 구하려는 그가 안타깝다 잘 나가다 앤딩이 저게뭐야 앤딩이 너무 아쉽네

진짜 재밌는데 결말이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초반에는 별로일 느낌이 들어 그만볼까하다가 계속봤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스릴이 엄청나네요.. 꿀잼입니다. 간만에 재밌게 봤네요 !

빈곤한 나라는 안가는게... 뭔 영화가 주인공을 계속 불리하게만 만드는지 답답하기도 하고...

이영화를 본후 해외 바닷가여행을 안가기로 했습니다. 인간이 자기 가족을위해 남의 가족에게 얼마나 잔인해질수있는지 보여준다.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 고구마 백만개

사사건건 주인공한테 곤란하게 돌아감 다죽어가는 가족 찾는건 해보지도않고 수수방관 손놓더니 용의자된 가장은 기를쓰고 찾네 엔딩도 그후의이야기 넘부족하네

영화와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언제였을까?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은행 안에서 돈 주지 말고 경찰을 부르는 것

무난하게 답답한영화 입니다 휴지로 똥닦은 느낌의 결말

남자주연배우 앤트맨 인줄.

뻔한 스토리인데, 연출이 좋음. 연기도 나름 불편함 없이 볼만함. 딱! 킬링타임. 추) 어디건 짝새새x 들은 다 비슷한듯, 지들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다 거기에 끼워 맞춤. 귄위의식 쩔고, 실력도 없으면서, 그러니 맨날 검사새x들한테 까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