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는 것을 조심하라!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필립 굿맨 교수는 사실 미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실종돼서 죽은 줄만 알았던 심리학자 닥터 찰스 캐머런의 부름을 받고, 귀신을 직접 본 세 사람을 만나 얘기를 듣게 된다. 굿맨 교수는 토니 매튜스, 사이먼 리프킨드, 마이크 프라이들을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으며 자신이 믿어왔던 것과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영국억양 ♩♪같고
몇 년 전...
산만하다
몇 년 전...
딱 내 스타일인데~~ 사라진시간도 이런류~~
몇 년 전...
볼만합니다 굿!
몇 년 전...
유령이야기라고다운받은게 무슨공사현장관리실늙은이만나오고 이런 쓰래기뒤지며돌아댕기는 유기견같은영화도잇고 숨넘어갈것같다 가위눌리는영화도잇고 다른영화모방하면서 리바이벌이네 하는것도 본인은영화라면 가리지않고 거의다볼라고노력하니깐 다양한소재를좋아하는면에서보면나쁘진않네
몇 년 전...
영국영화답다..몽롱함...
몇 년 전...
스토리의 앞뒤가 구별가지 않지만 구성 자체는 좋았다.
몇 년 전...
창문... 많이 부족한...
몇 년 전...
기대했던 방향과 다른 결말이 개인적으로 실망 .. 한줄 평 - 처음 세가지 사건에 대한 기대감은 어디로? 용두 사미 같은 결말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몇 년 전...
옴니버스 영화가 가진 매력을 못 살렸다
몇 년 전...
초자연적인 현상 + 페이크 다큐 + TV 공포/코미디...분위기와...독특/허무함...그와중에 마지막 반전...좀 혼란스럽(?)...? 어색한 배우들 연기...
몇 년 전...
역시 공포물은 한가지 이야기가 잘 이어져야 긴장감과 몰입도가 유지 되기 쉽다. 근래 많이 나오는 어설픈 옴니버스 형식은 그저 질보다 양으로 보일뿐이고, 식상한 반전은 좋은 연기와 연출을 깎아먹기만 한다. 중간중간 괜찮은 연출을 보여줬지만 공포 영화로써의 무서움이나 긴장감은 많이 부족하다.
몇 년 전...
볼만은 한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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