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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그렇게까지 포스터 (Lost & Found poster)
뭘 또 그렇게까지 : Lost & Found
한국 | 장편 | 78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162 | 드라마,멜로/로맨스,코미디 | 2010년 04월 29일
감독 : (JEON Kye-soo)
출연 : (LEE Dong-kyu) 배역 조찬우 , (JU Min-ha) 배역 김유정 , (JO Yong-jun) 배역 이민호 , 배역 행위예술가 , 배역 점성술사 , 배역 송교수 , (PARK Suk-young) 배역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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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엄용훈 (EOM Yong-hoon) (제작) , 오동진 (OH Dong-jin) (제작) , 김우제 (사운드팀) , 이택환 (사운드디자이너)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김동기 (KIM Dong-gi) (작사/작곡/편곡) , 임동영 (작사/작곡/편곡) , 임동영 (음악진행) , 김동기 (KIM Dong-gi) (음악) , 손연지 (SON Yeon-ji) (편집팀) , 김훈 (KIM Hun) (프로듀서) , 신영일 (SHIN Young-il) (프로듀서) , 배정민 (BAE Jeong-min) (프로듀서) , 김완 (제작팀) , 주성수 (JU Seong-su) (제작팀) , 김영신 (제작관리) , 박석영 (PARK Suk-young) (조감독) , 박제욱 (PARK Je-wook) (조감독) , 문희주 (조감독) , 이세진 (스크립터) , 전계수 (JEON Kye-soo) (시나리오(각본)) , 김영민 (KIM Young-min) (촬영) , 김정석 (KIM Jeong-seok) (촬영팀) , 김재완 (Kim Jae-wan) (촬영팀) , 이경주 (LEE Kyeong-ju) (촬영팀) , 추인식 (CHU In-sik) (조명) , 박주석 (조명팀) , 임진선 (조명팀) , 장덕제 (조명팀) , 김기재 (조명팀) , 한두형 (발전차) , 최민호 (CHOI Min-ho) (동시녹음) , 박성호 (PARK Sung-ho) (붐오퍼레이터) , 이창선 (LEE Chang-s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임진영 (아트디렉터) , 이상열 (미술팀) , 권선주 (미술팀) , 임승희 (IM Seung-hee) (의상) , 나문수 (의상팀) , 임승희 (IM Seung-hee) (분장) , 전신영 (분장팀) , 최하나 (분장팀) , 이은주 (분장팀) , 김형주 (KIM Hyung-ju) (편집) , 이현진 (홍보/마케팅 진행) , 왕수안 (WANG Su-an) (아날로그색보정) , 문현석 (VFX 아티스트) , 민태경 (기획) , 민용응 (기획) , 송진화 (SONG Jin-hwa) (기타) , 김동영 (홍보/마케팅 진행) , 최영주 (Young Ju, Choi) (홍보/마케팅 진행) , 한용기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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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디앤디미디어 (제작사) , (주)삼거리픽쳐스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춘천은 뭔가 사람들을 낭만적으로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는 예술가들이 많이 살아요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가 찬우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춘천으로 향한다. 고즈넉한 풍경이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기차에서 내린 그는 우연히 김유정 문학촌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김유정을 만난다. 자신에게 예술적 재능이 있는지, 화가의 길을 계속 걸어도 좋은지 고민이 많은 유정은 찬우와 함께 춘천의 곳곳을 돌며 예술적 조언을 구한다. 찬우는 자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그녀에게 신선한 충동을 느끼며 이성적인 호감까지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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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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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홍상수 영화를 본 기분. 예술가의 이면적인 면을 이야기하다가 젊은이들의 예술에 관한 고뇌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사람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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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재미난 에피소드. 끝에 필요없이 관객에게 들이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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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춘천 판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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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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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나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대사가 왜 그모양인지 점점 개소리가 난무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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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향기가 살짝 난다.. 그보단 좀 더 가볍고 명랑한 분위기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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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 사람의 평처럼 홍상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홍상수만 하라는 법 있나? 오히려 홍상수의 비웃음이 안보여서 훨씬 보기 편했다. 대신 조금 지루해 진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뭐 결론은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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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와 그녀는 우리와 다르다.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과 정말 있는 그대로란 큰 차이. 멋진 대사와 고급스런 연기에 한 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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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홍상수" 되는거 아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떻해 장소섭외까지 따라할려고 그러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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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규를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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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 싶은 어느 가을날, 대리만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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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해요? 봐야겠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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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때 봤는데 신선함이 가득(영상, 배우 등등)... 이런 영화가 잘되야 한다는데 한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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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출연자와 비싼 필름으로 돈 처바른 영화보다 백번 낫다.
몇 년 전...
뭘 또 그렇게까지 포스터 (Lost & Foun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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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그렇게까지 포스터 (Lost & Foun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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