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집 : Don't Step Out of the House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비좁고 초라한 반지하에 부모 없는 오누이가 스스로 갇혀 지낸다. 아버지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그들의 집에 어느 날 누군가가 침입한다. 5분만 있다가 나간다던 그는 일행인 듯 보이는 괴한 둘을 집으로 들이며 이런저런 핑계들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신선하고 아기자기함
몇 년 전...
남매의집 뻔한 아이템과 기막힌 진행+캐스팅 대단합니다 존경
몇 년 전...
볼만하다.남매의집은 최강긴박감
몇 년 전...
한마디씩 하자면......신선했고
몇 년 전...
남매의집 은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산책가 는 너무 약~하다.아들의여자도 좀..?
몇 년 전...
뭔가 있는 건 줄 알았다가 아무 의미없는 걸 깨닫고 허무하다.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릴 영화. 처음 보고 나서 충격은...
몇 년 전...
후반부에 동생의 손을 제대로 잡지 못 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몇 년 전...
난 사실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해석 읽으니 그나마 좀 이해했음... 아주 어린 여자아이에게 성적인 것을 느끼는 게 너무도 불쾌해서 그런가.. 하긴 현실에도 그런 미친잡놈들이 있긴하지. 내가 영화 보는내내 불쾌하고 불안했다면 잘 본건가??
몇 년 전...
불안함과 호기심으로
몇 년 전...
많이 무서워하며 봤던 영화.. 감독이 이런 느낌으로 상업영화 시작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몇 년 전...
조성희 감독의 장편 스릴러를 보고싶다
몇 년 전...
10년이 지났는데도... 굉장히 뭔가 암울하면서도 재미있고 수수께끼 같았던 영화.
몇 년 전...
보고나니 마음이 암울해지고 무섭기도 하네요
몇 년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늑대소년을 만들 수가 있지??
몇 년 전...
불편한 영화...
몇 년 전...
두려움이 공포를 집어삼키고 진화할 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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