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소년원을 전전하다가 군인이 된 ‘아틸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루마니아에서 헝가리로 불법 이민을 간다. ‘아틸라’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돈은 모이지 않고 헝가리 시민권 취득은 더 힘들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불법이민자라는 이유로 무시만 당한다. 이 모든 상황을 한 번에 뒤집기위해 ‘아틸라’는 위스키 를 마시고 은행을 털기 시작한다. 6년동안 29군데의 은행털이에 성공하면서 ‘위스키 강도’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아틸라’는 더욱 치밀하고 대담한 은행강도로 경찰들을 조롱한다. 급기야 ‘아틸라’ 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들이 대규모로 투입되는데...
헝가리 전역을 들썩인 ‘위스키 강도’의 은행털이는 계속 성공할 수 있을까?
진짜 댓글 안다는데 도대체 머가 기상천외 하다는건지..유치한 개 디급영화
몇 년 전...
너무 엉성한 은행 털기가 저럽게 쉽다니.. 긴박감이 없다
몇 년 전...
은행강도 영화중 제일 정적인듯..
몇 년 전...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이지만
몇 년 전...
뛰어난 연출 능력. 잘 짜여진 스릴감. 시작 주인공의 짠함. 그리고 범죄에 동조되는 관객들.
몇 년 전...
가볍고 경쾌한 영화 은행강도를 이렇게 쉽게 저질럿다는게 신기하다 범죄영화인데도 기분 좋은 영화
몇 년 전...
볼만한 실화바탕의 잔잔한 은행털이 나래이션
몇 년 전...
헝가리 풍경에 계속 보게 되었네요
볼만해요~
몇 년 전...
헝가리풍의 영화이다./ 90년대 실제 있었던 위스키 강도에 대한 내용을 영화로 풀어냈다. 그당시의 시대상황과 위스키 강도의 주범인 아틸라가 왜 헝가리에 오게 되었는지 과정을 보면 과연 그가 강도짓을 할수 밖에 만들었던 사회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소재가 아깝네 지루
몇 년 전...
기대하지마라! 헐리웃적인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하게 비추...보지마라 그냥 보는순간 낚이는거다....
몇 년 전...
꼭 보라는 댓글이 많은 걸 보니...... 주저 할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서인지 헐리웃 영화의 은행털이 같은 작전이나 계획은 없다. 이미 붙잡힌 시점에서 형사와의 조사 과정을 토대로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긴장감이 많이 떨어진다.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주인공의 은행털이보다 탈옥을 하는 장면인데, 주인공보다도 조사하던 형사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그 외엔 영화 자체는 매우 심심한 편. 예고편이나 포스터에 현혹되지 않길.
몇 년 전...
예고편 보니까 스릴감 장난 없네요..게다가 실화라니 꼭
봐야겠어요!
몇 년 전...
6년동안 29군데 털었다니ㄷㄷ 포스터 카리스마 짱
몇 년 전...
요런 스타일 영화 좋아하는데 ㅋㅋㅋ 어떤 내용일지 궁금
몇 년 전...
헝가리 영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이런 범죄 스릴러 엄청 좋아하는데 기대하는 중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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