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자란 예노(한스 마테손)는 만나본 적도 없는 아버지가 남긴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언젠가 음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다. 예노는 의붓아버지와 프라하에 갔다가 우연히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소피(멜라니 티에리)를 만난다. 그 때부터 그는 소피와 함께 연주할 날을 기다리게 된다. 노력 끝에 예노는 소피가 졸업한 음악학교에 들어가고 그 곳에서 만난 친구 데이빗(리 윌리암스)과는 우정을, 소피와는 사랑을 키워 간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은 예노가 사랑하던 모든 것을 앗아간다.
정말이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최고의영화다..
몇 년 전...
솔직히 이건 10점 짜리다..
몇 년 전...
구슬픈 바이올린 선율이 잊혀지지않는다. 예노
몇 년 전...
난 이거 진짜 좋았는데 4번 넘게 봤는데
몇 년 전...
연출이 상당히 아쉽다...
몇 년 전...
내 생에 첫 ost
몇 년 전...
오래전에 영화보고 감동 받고 음악듣고 또 감동. 정말로 계속듣고 싶고 영화 보고 싶은 나에 마음속에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여운이 가시지않는...
몇 년 전...
바이올린 연주와 반전이 좀 볼만 함 그런데 따지고 보면 자기도 남의 여자 빼앗았으면서 불륜아버지를 원망하는게 좀 웃김ㅋㅋ;
몇 년 전...
아..너무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인데다가 이 막장드라마 같은 어처구니없는 줄거리... 번역되지 않은채로 그냥 지나가는 부분도 많고 특히 기대했던 음악은 정말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데다 조잡하고 촌스럽다는 느낌 밖에는 들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최고!
최고!
최고!
몇 년 전...
몇번이고 엔돌핀을 샘솟게 했던 영화!!!
몇 년 전...
모리꼬네가 음악을 맡아서 봤었죠 벌써 10년도 더 됐네요 ㅎ
몇 년 전...
음악가로서 우정과 사랑. 캐논 인버스 2가지 의미를 생각해볼수있다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벌써 5번쨰 영화를 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최고 최고
몇 년 전...
음악적 주제, 멜라니 티에리와 피터 본 때문이었을까,, 영화 이 여러번 떠올랐다
몇 년 전...
진하고 진한 음악의 향기.그 죽음의 침묵~~~
몇 년 전...
이탈리아 영화 안보셨나부네...ㅋㅋ
몇 년 전...
이탈리아 영화는 어떨런지
몇 년 전...
기대를 했는데 혼란스럽다. 여배우 외에는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다. 또 한 편의 유대인을 위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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