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왕국의 개미들은 메뚜기 떼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메뚜기 떼의 두목인 하퍼에게 해마다 할당된 식량을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착하고 영리한 개미 플릭은 하퍼 일당을 무찌르기 위해 덩치가 큰 곤충을 데려나가 맞서 싸우자고 제안한다. 여왕 개미는 플릭의 용기를 치하한다. 도시에 나간 플릭은 삼류 서커스단의 곤충들을 용병으로 착각하고 데려온다. 사실이 밝혀지자 난감해진 플릭은 기지를 발휘해 서커스단의 곤충들이 마술쇼를 하며 하퍼의 관심을 딴 데로 돌려 놓는 사이 가짜 새를 만들어 하퍼 일당을 위협한다. 그러나 서커스 단장의 실수로 나뭇잎으로 만든 가짜 새는 불에 타버리고 만다.
명작이죠 요즘 나오는것들보다 훨씬 재밌는듯
몇 년 전...
하..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나? ㅜ ㅜ
몇 년 전...
이게정말98년작품일까
몇 년 전...
세월 참 빠르죠잉~
몇 년 전...
TV 로 다운받아서 봤는데 재밌음.
몇 년 전...
다른 픽사 영화들 때문에 존재감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굉장히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넘 아동용
'개미'가 더 나음
몇 년 전...
지금 나왔다면 그래픽도 더 좋고 2나와도 좋을거같네요
몇 년 전...
이거는 대박 이이 짝 벌어질종도
몇 년 전...
귀엽
몇 년 전...
이 애니가 20년전에 만들어졌다는게 안 믿어짐. 각본도 좋고 캐릭터들도 잘 잡았음. 영상도 깔끔하고...
몇 년 전...
개미가 저리 강할 수가!
몇 년 전...
다시봐도 명작이다, 화질도 좋고 내용도 좋고...
몇 년 전...
라세터와 스탠튼의 하모니. 기술의 진보를 불러온 애니매이션 중 하나.
몇 년 전...
내가 지금도 만화영화를 찾게 만든 영화
기발하고 재밌고 솔찍하고 귀엽기 까지
몇 년 전...
곤충의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기발한 작품을 만들다니... 대단하다. 2편이야기가 기다려진다. 2번째이야기 기대하기를...
몇 년 전...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은채로 한 15년만에 봤는데 이렇게 재밌고 잘만든 영화인줄 몰랐다
몇 년 전...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개미라는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몇 년 전...
별것도 아닌 주제인대도 이렇게 잘만들다니너무 멋지네요
몇 년 전...
열심히 열심히 식량을 날르는 개미들.. ㅋㅋㅋㅋ
몇 년 전...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다 좋다... 그 시말점은 벅스 라이프 였던것 같다..
98년도에 만들어 졌다고는 믿기 힘든 걸작
몇 년 전...
벌레들의 삶을 잘표헌했다
몇 년 전...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NG장면도 재밌어서 기억에 남아요...
몇 달 전...
즐거운 잼
몇 달 전...
내용적으로도 괜찮았지만, 3D 애니메이션 초기 작품이라, 시각적 감흥이 더 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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