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영화감독 안나는 자신의 최신작 소개를 위해 독일까지 여행한다. 안나는 이 여정에서 낯선 남자를 만나기도 하고 난민인 친구를 만나 독일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폴란드계 유대인 여성 감독이라는 감독 본인의 정체성과 삶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Collections CINEMATEK – © Chantal Akerman Foundation(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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