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 Portrait of a Beauty
참여 영화사 : ㈜이룸영화사 (제작사) , (주)영화사참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아시아문화기술투자(주)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남양주종합촬영소(소품실) (제작서비스-소품/의상) , (주)케이제이네트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250년을 뛰어넘은 센세이션!
천재화가의 매혹적 비밀!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욕망과 아름다움의 아슬아슬한 경계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과감한 사랑을 그려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의 '속화'는 음란하고 저급하다는 질타와 시기를 받는다.
를 둘러싼 네 남녀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았던 윤복 앞에 어느날 강무가 나타나고
생애 처음 사랑의 감정에 빠진다. 사랑 앞에 여자이고 싶었던 윤복,
윤복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녀의 첫사랑 강무,
제자의 재능을 사랑하고 그의 전부를 사랑하게 된 김홍도,
홍도를 향한 사랑으로 질투에 사로잡힌 기녀 설화.
250년간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를 둘러싼 그들의 엇갈린 사랑과
치명적 질투는 예기치 못한 불행을 불러온다.
대체 왜 평점이 낮은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장면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웠다.
몇 년 전...
김남길과 김규리의 정사신.. 야하단 생각보단정말 그자체가 아름다웠다 너무 영상들을 아름답게 담아낸거같아 좋았다
몇 년 전...
베드신보다 김홍도가 신윤복과 그림을 그리며 가지말라고했던 장면과...아름답게 지켜주지못해서 한이된다고 말하던 부분이 더 기억에 남는다. 정말 재밋게봤고 앞의 내용이 있었기에 마지막 미인도를 흘려보내는 부분이 가장 슬픈 장면이었던것같다.
몇 년 전...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했다고는 말하지못하겠으나예술에 대한 정신이나 마음가짐을 중점으로두고 이루지못한
몇 년 전...
생각보다매우괜찮았음 장면들도예뻣고 김민선김남길둘다 역에잘어울렸음 김남길은사극이진린가봉가..근데김홍도캐릭터가쫌아쉽
몇 년 전...
영상이나 화면은 아름답고, 김남길 연기 좋았고 스토리는 실망...
몇 년 전...
김규리 너무 아름답다
내용도 좋았어요 같은 그림을 보고 누구는 아름다움을 보고 누구는 더러움을 느끼고 베드신도 한 장면은 아름답고 한장면은 더럽게 느껴지고
몇 년 전...
신윤복 본인이 이영화를 보고 기분이 어떨지 떱떨음함.
영화 설명에 상업적 흥행을 위한 작가적 상상이라고 분명히 밝혀야 된다 생각합니다.
신윤복 풍속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실망스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몇 년 전...
신윤복과 강무의 애틋한 사랑과 질투와 애욕에 눈 먼 김홍도.
몇 년 전...
신윤복,김홍도를 이렇게 풀어내다니...특히 둘의 씬은 ㅠ.ㅠ너무 간 나머지 웃음만이...
몇 년 전...
250년을 뛰어넘은 센세이션!
천재화가의 매혹적 비밀!
최고의 여류 화가이자 비밀의 화원인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한국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초반에 아역배우 옷을 거칠게 벗기는 거 보고 뜨악했음.
신윤복을 여자로 설정한 것이 그냥 벗기기 위함이었나 싶을 정도였고.
야한 장면만 돌려볼 것 같은 영화.
별 2개는 댕길에게 주는 점수
제발 연출력 뛰어난 감독하고만 일했으면 ㅜ ㅜ
그런 시절도 포함해서 지금의 대배우가 있다는 사실을 자가세뇌시키면서 악의 기운을 떨쳐내는 중.
몇 년 전...
악평이 많은데 정사진도 아름다웟는데 오히려 마케팅 그렇게 해서 좋은 영화가 3류 이미지 되어버린 안타까운 영화임 잘만들었는데
몇 년 전...
19금영화임
에도불구하고전혀거부감
없이편안하게볼수있는영화
맞아요♡♡♡♡♡♡
추신:저도사실김규리(본명
김민선)팬이랍니다♡♡♡♡♡
기회가있으시다면
꼭티비사극도해보세요
몇 년 전...
강무ㅠ
몇 년 전...
너무 아름다워서 울면서 본영화. 김민선씨의 배우로서 몰입감있는 연기에 반했어요. 몇번을 보았지만 감동이 떠나질않아 울면서 또봅니다. 인생 사랑..진실함..마지막 미인도에 대한 나래이션을 들으며 또울고..김민선씨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어떤 씹__새__가 이따위 개망나니 영화를 만드는지 토착왜구인듯
몇 년 전...
허허,,,,
몇 년 전...
포스터만 보면 여장남자
몇 년 전...
남길씨 멋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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