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거 그냥그래

역사를 자기들 맘대로 조작. 청나라야 말로 주변 나라 침략 조공 요구하며 피해를 끼친 쒸레기 국가였지. 그리고 중국은 프랑스에 이긴적 없다. 술창고가 대폭발??? 웃기고 있네

전쟁영화인데 시간때우기도 좋고 감동도 줍니다 잘만들었어요

고증과 각자의 이유를 잘 설명 했지만 엉성한 CG가 문제다

뭐 그런대로 볼 만함.

1885년 베트남을 점령하고 중국 남서부도 차지할려는 프랑스 군대에 맞서 첸족 풍자재와 회족 총독이 힘을 합쳐 대항한 역사를 장엄하게 그려냈는데, 주조연의 연기나 비장미 넘친 전개, 화려한 전쟁씬, 자식마저 엄격한 군율로 죽여서 군의 사기를 드높인 장군의 희생을 멋지게 포장한건 좋았지만, 결말에 용의 불이 프랑스군을 휩쓸어버리는 국뽕영화적 발상과 무능했던 서태후마저 정상적으로 그려낸 점등은 영화적 감동을 반감시켰다. 있는 그대로의 리얼리티를 살렸다면 더 좋았을껄.. ㅋ

흔한 전쟁영화지만 프.청 전쟁에 대해 알았음. 프랑스의 흑인용병도 색다르고.. 스케일과 짜임새도 ..

나름 공감도 가고, 감동도 있는 영화. 서구에 의한 아시아의 침탈은 일제를 경험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불사하는 희생정신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수작이다.

결국...또하나의 국뽕영화.... 참고로...청나라는 한족이 아니라 여진족 국가잔아

또 국뽕영화인건가...

청균이 프랑스와사워서 승리한건 펙트같으나 실존인물인지 내용은 확실치않은듯 노병의 승리에관한 영웅담가틍 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