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친다.
감염자가 비 감염자보다 많아지고, 인류는 통제력을 잃고 만다.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으웨ㅣㅂ온에에에에ㅂ자난미밈병
몇 년 전...
VOD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전체영화 말고 좀비영화 기준으로 7점 줘봅니다.
몇 년 전...
주인공 여자가 노답이네
몇 년 전...
뭔가 연출이 어설프고..심하게 뻔한 스토리라..액션이나 분위기라도 특출나야하는데....그냥 좀비영화라서 별몇개 드림
몇 년 전...
얼마전에 5점대였던것 같은데 평점 조정을 위해 1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코로나 감염자들도 저렇게 죽여버리면 전세계적으로 식량, 환경오염 등 각종 인간으로부터 발현된 문제들 다 해결 될 건데.
몇 년 전...
쩝~그냥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평점 조절용 재밌음 . 킬링타임으로 제격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구나. 한 번 보기 시작한 건 끝까지 보는 사람이라 끝까지 보긴했지만 참 힘드네.
영화를 보기 전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2년 후 더나아가 앞으로의 재앙을 예견한 감독의 선견지명
다만 영화는 망
몇 년 전...
전 재밌게봤는데... 평 진짜안좋네요...^^;; 볼만한영화에요~
몇 년 전...
균형을 맞춰드립니다
몇 년 전...
2018년에 개봉한 좀비영화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허접하다!
몇 년 전...
카메라 흔들리는 건 적당히. 내용이라도 충실하면 말을 안해.
몇 년 전...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좀보다보니 좀비영화인줄알겟구만,촬영기법,그뭐더라?손에카메라들고 주위배경조명최소화 해서실감나게 하는영화제작기술 요거하나로상당히재밋게보고있음 딸을구하던 바이러스뭐어쩌고 모르겟고 게임방송보는거같다 아무생각없이 싹다죽이는게보기좋다.
몇 년 전...
ㅡㅡ..................
몇 년 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레이첼 니콜스가 나오지만 차마 재밌다고 하기 힘든 영화. 정말 재미없고 의미없고 시간도 아깝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여배우에게 주는 점수라 이정도.
몇 년 전...
흔한 좀비 영화에 요즘 유행하는 셀프카메라 연출기법으로 극적
긴장감을 높일려는 시도 말고는 넘 진부한 컨셉에 뻔한 전개..
결말에 억지감동 유발을 위한 엄마의 희생까지..ㅋ
이젠 너무 식상하잖아..ㅡㅡ::
몇 년 전...
지 가족 살리려고 주변인들 다 죽인 영화...
몇 년 전...
설정도 엉성하고, 스토리 진행도 엉성하고, 결말은 감염된 딸 살리기... 뭐 1단계 감염은 치료할 수 있다고 했으니 넘어가자... 하지만, 보고 나서 후회만 남는 영화는 처음인듯 !!
몇 년 전...
설정 비쥬얼 모두 다 허접... 도대체 영화를 찍으면서 계속 시나리오를 써간건지... 영화에 포인트도 없고... 등장인물들 죽는것도 참 쓸데 없이 죽고... 개판 막장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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