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 ‘댄’이 남북전쟁에 참전하게 되고, 몇 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이제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게 되는 ‘제인’
그 때 만난 ‘비숍’을 통해, 다른 살 방도를 찾아보지만, 알고보니, 그녀를 통해 돈벌이를 하려 했었고 이를 알게되는 ‘제인’을 ‘비숍’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구해 주는 건 몇 년 만에 그녀의 앞에 나타난, ‘댄’.
하지만, 새롭게 나타난 ‘댄’앞에 숨길 수 없는 여러 비밀들이 ‘제인’과 ‘비숍’에게 존재함을 알게되는데….
차라리 현실이 무법천지였던 서부개척시대보다 못하다고 말하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나탈리포트만은 어쩜 저렇게 연기를 해낼까.....
몇 년 전...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게 봄
서부/액션이라 적힌 영화 장르만 생각하고 보면 실망이 크겠다.
배경만 서부. 액션은 곁다리
멜로라고하나? 실제론 남녀 사랑 얘기임
몇 년 전...
나탈리 포트만이 진짜 리얼 물로켓인게 얼굴빨로 주연따지 연기 잘하는거 본적이 없음. 이영화에서도 서부사투리도 제대로 못함. 내가 들어도 어색한데 네이티브가 들으면 어떻겠냐고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현실적인 서부극...
몇 년 전...
무법이 판치던 서부시대에는 손에 총이라도 있었다지만.
'법치주의'는 한낱 구호일 뿐인 이런 세상에선 뭘로 당해내나.
몇 년 전...
서부로 날아간 포트만
그녀를 사랑하는 두남자
사연있는 과거를 가진 사람들
사랑의 아픔
서정적인 서부극
조엘 에저튼 그의 사랑의아픔
감점은 앤딩이 너무 해피한가
몇 년 전...
여주인공의 남자복이 없는건지, 많은건지 애매한 영화.
복수장면은 통쾌.
몇 년 전...
서부극 배경으로 한 드라마
몇 년 전...
Excellent.
몇 년 전...
그냥 저냥 서부를 배경으로하는 드라마 , 역시나 그냥 저냥 볼만 했음
몇 년 전...
복수극은 언제나 흥미로운 소재 지만 보다 강렬한 임팩트가 없는 점이 아쉽군
몇 년 전...
재밌나요?!
안 봐서...ㅋㅋㅋ
이거 다른영화들한테 눌렸잖아요?...
근데 재밌나요?
몇 년 전...
지나치게 화려한 것보다 이런 영화가 좋더라~
몇 년 전...
나탈리 포트만 -3-
몇 년 전...
서부영화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몰만함
마지막이 쫌 허무하지만 훈훈
몇 년 전...
아! 나탈리 포트만 레옹의 마틸다였다는걸 다시 생각해보니 왠지 색다르다.
그점을 제외한다면 영화는 볼품없다.
소녀 나탈리 포트만이 아줌마가 되었네.
몇 년 전...
사실 서부극에 별다른 스토리를 더하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스토리텔링 자체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서부극. 이 작품 역시도 굉장한 캐스팅에 비해서 이야기는 별로 볼거리가 없는 편. 그렇다고 서부극을 활극으로 만드는 총격 액션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도 않는다. 결말의 대결투를 보기 위해 한시간 넘는 서부극 드라마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 딱히 특별함도 그렇다고 재미도 찾기 힘들지만 서부극의 분위기는 느낄 수 있을지도. 그나저나 다음의 영화 정보는 왜 이렇게 허술한건지, 이완맥그리거가 악역 주연으로 나오는데도 아예 정보에선 빠져 있다. 부디 인기 없는 영화일지라도 한명의 배우, 스탭에 대한
몇 년 전...
비숍이 복덩이였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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