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에서봣는데 감정이입 2배임

교훈 : 기계는 껏다키면 대부분 해결된다?

재밌음 다좋은데 단발머리여자악당 지 바로 20미터도안되보이는 거리뒤에서 총질하는데 똥폼잡으면서 걸어다니는거 몰입확깬당리얼

중국자본 들어간줄 모르고봤는데 배신감.... 중화권배우들 특유의 무협지스러운 멋진척(?

중국부자와 용역깡패싸움에 낀 미국인가족.엉성한 스토리전개와 의미없는 조연들의 향연

일단 드웨인 존슨 나오면 영화 재미없음! 그냥 시시한 3류 영화로 전락 저런 사람을 캐스팅해서 주연으로 만드는 연출자나 감독을 이해할수없음

그래, 영화에서라도 빌딩은 잘 만들어 놨네 ㅎ

더도, 덜도 아닌 드웨인 존슨의 평작.

또 중국 자본이 들어간 영화네. . . 퉷!

다리부상을 입어 의족을 쓰는 드웨이존슨이 벌이는 짝퉁 다이하드. 뭘해도 할 것 같은 그의 캐릭터가 긴박한 순간에도 하품이 나오게 만든다. 그리고 왜 주인공이 불속에서 뛰어다녀도 중국인들은 주인공을 의심하는지??

드웨인 존슨의 스카이 스크래퍼는 확실히 심기와 거두기, 복선 회수가 잘 된 작품이다. 하지만 그게 너무 기계적이라서 재미가 반감된다. 이 영화는 시종일관 괜찮은 서스펜스를 보여주고 있으니 오락적으로는 성공했다. 그러나 만약 본다면 개연성은 포기하고 머리를 비우고 보세요.

프리 타벳 프리 홍콩

중국영화 같기는 한데 액션도 과하고, 아슬하면서 쫄깃한게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네요.

두살 형님이시네요.정말 멋진 몸과 연기력도 최고예요.

이거쓴 중국영화인가 홍콩영화인가 미쿡영화인가?

때국놈들 자본주의에 사그라지는 드웨인 존슨표 액션 나이도 있고 이제는 제발 조은영화에서 만났으면 .. 가족애는 만점

이거다

허술함 투성이

아무나 초고층에 맞먹는 대형타워크레인을 조종하고 아무나 전문가용 보안태블릿을 재부팅하고 설득력 1도 없는 스토리와 로또와 벼락을 동시에 맞는 것보다 더할 끊임없이 지독한 운과 영화라 해도 너무하는 전지전능과 억지스러움에 0점을 주고싶지만 있지도 않은 가상의 빌딩을 저리도 공들여 디테일하게 설계하고 만든 노력과 CG, 그리고 여러가지 볼거리를 위해 노력한 수많은 장치들과 화려한 특수효과에는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라 7점이 적당할 듯 중국자본티 너무내서 -1감점

설정이 좀 과하다싶은데 재밌고 액션도 끝내줘요!

중국 활극스런 오버와 유치한 상상력...드웨인존슨 보는 맛으로 시간때우는 영화

첨엔 긴박감 넘치고 쫄깃거려서 잼날줄 알았더만 중간쯤부터 너무뻔하고 오바액션에 넘 유치해서 볼수가없네 만화도아니고 원... 중국애들이 그렇지 뭐...ㅋㅋ

액션이 나쁘지는 않은데, 익숙한 신파가 너무 많아서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짜증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