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나이트가 되어 공주와 왕국을 구하라!
게임만이 전부인 왕따 소년 잭 브론슨. 그런 잭의 앞에 나타난 고대 중국의 호위무사 주장군. 그는 악당 아룬의 손아귀에 놓인 왕국과 공주를 구하기 위해 잭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잭은 얼떨결에 워리어스 게이트를 통해 판타지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된다.
뻔함. 포비든 킹덤의 아류작? 전체 플롯이나 출연진이나 등등이 좀더 후짐.
몇 년 전...
니니 짱 귀엽다
몇 년 전...
동서양 뭐랄까
아무생각없이 보다 빵터짐주의
몇 년 전...
여러 판타지물 짬뽕..
몇 년 전...
중국애들 도전정신 하나만큼은 높게 사주고 싶다.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함. 극장에서만 안본다면야... 여배우 이쁨!
몇 년 전...
나홀로 집에.ㅎㅎㅎ
몇 년 전...
중국 영화도 아닌것이 헐리웃 영화도 아니고.. 이 영화의 정체를 모르겠다. 애들 영화도 아닌것이 성인 영화도 아니고..시간 아깝다. ㅋㅋㅋ
몇 년 전...
20분 보다가 껐다 끝
몇 년 전...
잼없다 애들영화라기 에는 잔인하고 성인영화라기에는 유치하다
몇 년 전...
포비든킹덤 을 따라한느낌~~ 기본적으로 10대들이 보기에 무난한 모험 어드벤처~~
몇 년 전...
부럽다...
몇 년 전...
니니때문에 봤는데, 이건 참... 아니다...
몇 년 전...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 ...
몇 년 전...
근래 쏟아져 나온 내수용 중국 대작들 보다 훨씬 나은 작품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유치한 각본에 다소 아쉬운 연출일지라도 판타지 어드벤처물의 정석은 잘 보여주고 있다. 기대치가 없다면 그만큼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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