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딸을 사고로 잃은 레이와 매기 부부는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사막에 있는 모텔을 산다. 레이는 우연히 모텔 10번 방과 이어지는 비밀 통로를 발견하고 밤마다 그곳에 가 몰래 손님들을 지켜본다.
그러던 어느 날 모텔에 묵었던 손님이 사막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이후로 레이와 매기의 주변에서는 계속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이거 0점 어떻게 줘요?? 방금 보고왔고 지금 막 생생하게 내용 기억나고있으니까 0점주고싶음 나중에 동정표로 2점주기싫어서이래
몇 년 전...
저~ 밑에 울랄라랑 라하서 개사악하네 자기만 당할수없다 싶으니까 10점준거봐참고로 평점쓴사람중에 울랄라(jene****
몇 년 전...
결말이 이렇게 허무한 영화는 살다살다 처음... 이 정도면 사실 상 똥 싸다가 그냥 일어나서 박에 나간거라고 봐야...
몇 년 전...
이 영화의 별점을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내 인생 최악의 영화 베스트3
몇 년 전...
가끔...이라고 하기엔 꽤 자주 케전서방이 가끔 이런 병맛 D급 영화 찍기도 함.. 뭔가 고질적 취미인듯...
몇 년 전...
QT같은 감독새애끼야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냐ㅑㅑ
몇 년 전...
감독새끼 집주소 산다 ㅅㅂ
몇 년 전...
긴장감은 있었으나 뭔가 약하다
남주 심리도 중간에 잘 모르겠고
좀 치밀함이 빠진 스릴러
몇 년 전...
끌까지 뭐가 있을거라 믿고 봤는데...
몇 년 전...
별 1개 줄라다가 니콜라스 네임 밸류 때매 2개 줌ㅋ
잠와서 중간에 끔.
몇 년 전...
범인도 뻔하고 스릴감도 없는 시간때울때 보는 영화ㅎㅎ
몇 년 전...
엔딩 왜이래 .. 허접=_= 니콜라스 케이지(레이 역)와 로빈 튜니(매기 역)가 모텔 운영하는 부부로 등장.내용 별 거 없다. 엉성하고 대충 만든 티 나네;
몇 년 전...
지루한 전개에도 끝까지 참고 본 나에게 화가나게 만드는 작품. 결말을 보는 순간 찾아온 허탈함과 분노는 대체 무엇인가... 한시간 넘게 미스터리한 의문만 잔뜩 던져준 것이 감당 안되었는지 상상도 못한 허무 결말로 급하게 막을 내리는 작품.
몇 년 전...
이런 평점쓰기도 아까운 졸작.
몇 년 전...
니콜라이스..........연기 게이지가 따 떨어진듯~
몇 년 전...
니꼴려쓰....근근히 먹고는 사는 모양이다....이런 영상물에 출연X 출현O
해서 '개'런티 라는거를 받으니 말이다
몇 년 전...
이 영화 스페인인지 다른 유럽 영화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나라에서 만든 영화 리메이크 일껄? 원작은 남자가 밀실에 영원히 갇히는 구성이지만 미국판은 그렇게 만든것 같지 않은 느낌..
몇 년 전...
안양예고 영화동아리 신입생들이 만들어도
이 영화보다는 더 재밌을 듯..
댓글 쓸때, 평점은 0점이 없는게 안타깝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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