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의 방, 숨겨진 비밀
그들이 아직 여기에 있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시골로 내려온 ‘데이나’.
집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기척과 환영에 휩싸이다가‘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된다.
‘데이나’는 무엇인가에 홀린 듯 닫혀있던 ‘비밀의 방’을 열게 되고, 잔혹한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이 영화 제목대로 디스어포인트먼트(실망
몇 년 전...
기존 영화들과 차이점은 없고 지루함은 더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영화. 무섭지도 않고 스토리개연성도 없고 뭐 어쩔? 갑자기 정리하고 끝?ㅋ지붕고치던 사람 죽은건가요?
몇 년 전...
진부하다 실망이다...
몇 년 전...
졸라 시시하다...
몇 년 전...
심오함
난해함
엔트워스밀러
석호필의각본
몇 년 전...
너 왜그러니 베킨세일! 실망이양!
몇 년 전...
참말로 지루한 전개.. 어쩜 이리 뻔한 전개를.ㅠㅠ
몇 년 전...
케이트에 제대로 엮었네
언더월드와는 사뭇다른 분위기
이글아이 감독인데 ......... ?
몇 년 전...
미친 엄마들 나오는 영화 좀 그만 나왔으면좋겠다. 남편들은 왜 그런 낯선 곳에 이사를 가서는...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여배우 미모 말고는 전혀 없다..
유명배우도 작품을 잘 못 고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몇 년 전...
베킨세일 나혼다고 봤는 역시 명불허전.............................................................케이트 베킨세일만 핡핡 바라봤다...그녀를 보면서 그 자체로 재밌다
영화내용은 필요없다
몇 년 전...
쑤뤠기 아니야? 노잼... 아무것도 읍씀. 그리고 저정도 상태면 약을 먹여야지 친구를 초대하라니 영화속 상담사 면허 박탈이 시급하다
몇 년 전...
감독의 전작들을 보고 내심 기대했는데 실망감이..ㄷㄷ 스릴러영화는 잘찍지만 공포영화는 아닌듯.. 공포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망작.
몇 년 전...
지루하고 점점 이상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실망스럽다.
금발머리로 좀 색다르게 보였던 케이트 베킨세일...
몇 년 전...
베킨세일의 명성에 누가 된 영화. 초중반 잘 쌓아놓은 이야기가 중후반 뜬금없이 산으로 간다. 여기저기 뿌려놓은 주변 인물들은 전부 급 사라지고, 집의 저주는 풀길도 알길도 없으며, 주인공 혼자 뜬금없이 돌변하며 맞이하는 결말. 영화 속 이야기보다 영화제작중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작품.
몇 년 전...
베킨세일이 세일해서 영화찍은듯.. 흥미도 재미도 공포도 스릴도 이야기도..몰입도 안된다..
몇 년 전...
만들기시시르면 만들지 말지 억지억지구성,,말도 안되는 상황 자식을 잃은 엄마가 모두 싸이코가 되진않은데 ㅡ 전혀 공감가지않고짜증 유발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