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영재인 플로렌스 팔리는 사랑과 어머니의 야망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사회적 성공에 눈이 먼 어머니는 재능있는 테니스 선수인 딸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애쓴다. 플로렌스는 챔피언이 되고도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의 계기를 맞게 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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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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