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의 어린 아들, 앨튼은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 탐내는 미스터리한 능력을 갖고 있다. 아이를 쫓는 세력을 피해 어두운 밤 도주에 나서고, 어느새 추격은 정부마저 관여하며 전국적인 수배로 커지게 된다. 로이는 앨튼이 궁극적인 목적-그것이 무엇이든-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고자 하는데…
호평을 받은 작가이자 연출가 제프 니콜스가 신뢰 그리고 사랑과 믿음의 유대에 대한 탐험에 나선 이 도발적인 작품은 초자연적인 만큼 너무나도 친근하고 인간적이다.
뭔가 아쉽지만 잘만든 로드뮤비 느낌의 영화
개인적으로 이감독을 좋아해서 점수를 더 주고 싶지만 지루한 맛이 나는게 아쉽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몇 년 전...
모든 장면이 잔잔하다. 대부분의 대사가 의미 없다.
꼬마 눈에서 빛이 나온다는 게 유일한 흥미.
몇 년 전...
지루하고 잼없다
몇 년 전...
잔잔함 속에 몰입감이 있는 잘 만든 영화
뻔하지 않은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점점 궁금해지는 영화인듯한데 . . .
몇 년 전...
외계아이는 왜,어쩌다,언제,어떻게 지구 부모에게 오게 됐으며 그 옛날 슈퍼맨이 얼마나 재밌게 만들어진 영화인지 알게 됨
몇 년 전...
전반적으로 큰 재미는 부족하고 지루한감이 있음~ 소년 대탈출 스토리 인가 혹쉬?
몇 년 전...
외계인 아들과의 부성애 모성애 ? 감독이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앨튼의 존재와 앨튼이 가진 능력은 미스터리 드라마 장르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인간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들에 대한 감독의 계속되는 관심
몇 년 전...
괜찮음. 볼만함. 감동적임.
몇 년 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인것 같은데, 100개 중에서 한개 본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더 알고 싶고 궁금한건 상상에 맡겨야 할것 같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배우와 시간이 아까웠던..
몇 년 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또 다른 차원이나 외계인들이 존재하는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화입니다.
아버지의 부성애와 쫒기면서 가족의 사랑을, 그리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들에 대한 믿음을
SF라는 장르에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몇 년 전...
배우 아깝다. 애초에 시나리오가 글러먹었음.
몇 년 전...
지루하고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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