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해변에서 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매사에 냉소적인 LA 경찰 필은 여자친구 니콜의 도움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자살로 생각했던 사건에서 이상한 구석이 발견되고, 사망한 여성의 아버지까지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하면서 필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여간다.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탄생 백 주년 기념 로버트 알드리치 특별전)
스포츠영화 안좋아하는데 잼나게봄!
몇 년 전...
실화인가요? 이런류의 미국영화는 끝에 자막으로 쭉 올라오는게 정석인데요ㅋㅋ
(보는 그후 보스톤셀틱에서 5년간 활약했으며 그중 세번째해는 올스타에 뽑히는 기량을 보이기도, 그를 스카우터한 스탠리는 필라델피아76ers에 3년간 코치로 활약하다 최고명문대학 켄터키주립대학감독으로가서 6년간 NCAA를 제패하고~~~~) 이런게 거의 공식적으로 따라다니던데 아쉽. 논픽션일줄은~~미 4대 스포츠가 광적인 미국에선 충분히 있을법한 잼있는 영화네요ㅋ
몇 년 전...
차분하면서도 담백하고 기분좋아지는...딱 아담 샌들러 영화 너무 좋다. 정말 잼있다
몇 년 전...
많이 보던스토리지만, 감동이 있는 스포츠영화
몇 년 전...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농알못 이시면 흥미가 반감될 수 있다는 점
최근 뛰고있는 농구선수부터 과거에 뛴 선수들을 볼 수 있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몇 년 전...
스포츠 성장영화만의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미국사회의 프로세계에 대해서 잘보여주며 프로에 들어가기까지 과정등 정말 잘 나타냈습니다. 트레이영, 채임벌린, 마크큐반, 보그다노비치등등.. 유명 선수들도 많이나오고... NBA홍보에 엄청 열을 올린 느낌..
몇 년 전...
마지막에 성공을 더 보여줬어야했다
목이 마르다!!!
몇 년 전...
함께 이룰거예요
몇 년 전...
잼나다용
몇 년 전...
이 정도면 좋지
몇 년 전...
농구를 좋아하거나 NBA팬이라면 한 번쯤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뻔하지만 재밌었다!!
몇 년 전...
넷플 영화 중 수작이다
몇 년 전...
농구를 모르는 나조차 응원하고 감동한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뻔한데도 남자 가슴에 불지르는 정통 스포츠 영화!
몇 년 전...
감동이 있었다.
몇 년 전...
버트 레이놀즈와 까뜨린느 드뇌브의 만남
몇 년 전...
콘 아티스트, 교모한 예술가 "미키" 중심으로 팀이 만들어지고, 자신들만의 코드 "부패한 재산"만을 목표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든다. 그 속에서 자신들을 잡으려고 하는 경찰들, 사기 치려는 사람들 우회, 등 다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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