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커피숍 난동 수다 사건 : GREET
참여 영화사 : 자메이크 필름 (제작사) , (주)콘텐츠윙 (제작사) , (주)콘텐츠윙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비도 오고 그래서 친구들 생각이 났어”
어렸을 때부터 동거동락한 7명의 친구들
이제는 세월은 흘러서 양복이 더 잘어울리는 30대에 들어섰다.
늘어가는 잔주름처럼 책임이 많아졌다.
사연 많고 웃음 넘치는 그들이 모여서 나누는 토크 버라이어티!
유쾌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30대 남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대를 하고 갔지만.. 정말 기대 이상으로..잘보았습니다..스토리가 전계되면서.. 뭔가 가슴 한켠이 뜨겁게 번지는데..정말 볼말한 멋진 돕립영화였어요!2016년 전북 독립영화제에세 수상한 이유를 알겠어요
몇 년 전...
같은 남자로서 정말 소주한잔 생각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독립영화라면 언제든 환영!!
몇 년 전...
처음 보면서 교양없고 못배운 아저씨들 동창회인가? 하면서 보다가 진심으로 중간쯤 눈살찌푸려지는걸 못 참고 그만보려했음 근데 띠용 알고보니 반전ㅠㅠㅠㅠ...하지만 음향이너무 심각해서 아쉬움
몇 년 전...
친구야 영화 마중 보러 가자 ! 내가 너희 집으로 마중 나갈게 ~
몇 년 전...
영화가 끝나고, 진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프다는 말 조차 사치가 되는 상실을
친구들은 나이에 어울리잖은 치기로 순간을 함께한다.
그렇구나, 그래서 그렇구나.. 나는 세상을 살며 얼마나 많은 몰이해로
상황을 나쁘게 몰고 갔나.... 생각한다.
마중의 의미가 아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진짜 개 쓰레기 영화 이걸 영화라고 만든건 이해할수 없음...감독 심하게 감기걸려랏!!!!
몇 년 전...
0.0점도 아까운 듯.
죽을 사람 소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끼치는 거였냐?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처음 보는 듯.
몇 년 전...
식상한 주제로 진행되는 전 개같네...
몇 년 전...
병실에서 죽을날만 기다리고있는 친구를위해 하루 시간을 내서 마지막 외출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요.첨엔 왼 진상들? 이랬는데 마지막에 가서 눈물이 나더라구요.난 저런 친구들이 있나? 싶은게...전 감동있게 봤습니다.여러분도 색안경을 쓰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저들을 봐 주세요
몇 년 전...
아~참고 참으며 끝까지 봤다. 빨리감기로..시한부인생 친구 소원들어 주는건 좋은데 조금 격있게 하면 안되나? 보늘 내내 불편하다.
몇 년 전...
보는동안 내가 다 부끄럽더라... 진짜 쓰레기들 도 아니고.. 술집을 쳐 가던가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만들었지? 우정은 개뿔 지들만의 로맨스도 아니고... ㅉㅉ... 배우들은 일상처럼 연기는 잘하던데... 커피숍서 저러는건 오버지
몇 년 전...
저수지의 개들이 감명깊으셨나, 뭔 영진위 자금만 들어가면 영화제 뚫는건 일도 아니네.
몇 년 전...
거침없이 수다킥! 솔직킥! 울컥킥!
몇 년 전...
펑펑 울었다.. 코미디가 울려도 되는 거야?
몇 년 전...
날 위해 이렇게 진상부려 줄 친구 누구? 쉽지 않은 일이라 영화가 더 와닿았다.. 어렸을 적 친구 지금은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든.. 뭐 하는 것도 없는데 바빠. 사는 게 뭔지.
몇 년 전...
아~난 또 무슨 대단한 의리나 우정이라도 있나 했더니 보는내내 진상들에 거지같은 인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내가 이상해? 커피숍서 술쳐마시고 손님한테 시비걸고 여자한테 수작걸다 일이나치고 진짜 진상들… 이걸 영화로 만든 여 감독은 뭔 생각이였지? 한심하기짝이없다.
몇 년 전...
아무리 단편이라 해도 내용까지 단편적이면 되나...영화 포스터 와는 전혀~매칭이 힘든. 어떤 메타포도 보기 힘든 영화!
몇 년 전...
민폐모임.... 아무리 그들의 삶을 나타내려한다해도 저런 민폐 모임에서 어떤 좋은내용이 나올수 있을까?
몇 년 전...
잔잔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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