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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식물 대소동 포스터 (Little Shop Of Horrors poster)
흡혈식물 대소동 : Little Shop Of Horrors
미국 | 장편 | 104분 | 연소자관람불가, SF,공포(호러),코미디 |
감독 : (Frank Oz)
출연 : (Rick Moranis) , (Vincent Gardenia) , (Steve Martin) , (Ellen Greene)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스키드로우의 꽃가게 점원인 시모아 크레르몽(릭 모라니스 분)은 어릴 때 자신을 데려다 키운 주인 마슈닝(빈센트 가드니아 분)에게 하인처럼 혹사당한다. 그런 시모아의 유일한 안식처는 여점원 오드리(엘렌 그린 분)지만 그녀에게는 안타깝게도 오린 스크리베리(스티브 마틴 분)라는 애인이 있다. 어떤 일식날 시모아는 이상한 꽃을 사서 '오드리2'라는 이름을 붙여 기른다. 그 독특한 모습의 '오드리2'에 대한 소문은 금방 퍼져 가게는 고객들로 연일 붐비고 시모아는 매스컴의 세례를 받는 유명인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시모아가 무심코 오드리 2를 만지자 그것이 손가락끝에 달라 붙어 피를 쪽쪽 빠는 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그것은 흡혈식물이었던 것. 식물은 점점 커지면서 더 많은 피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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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이 비-무비를 제대로 만난 작품이라 개인적 코드가 딱 맞아서 행복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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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한 영화였다.감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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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시작에 기대하고 봤지만 실망. 드림걸즈 3인조가 부르는 노래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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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 되는 일도 없고 점점 쇠퇴해가는 다운타운의 빈민가. 그곳에 행운을 가져다주는 식물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 식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잡아먹고 결국에는 도시까지 파괴해버리는 괴물이다.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그게 큰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 독특한 영화를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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