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그녀들이 온다!
제각기 다른 불만을 가진 수녀들 앞에
영 앤 핸썸 정원사가 나타났다?!
이제, 뉴페이스 정원사를 사이에 두고
그녀들의 발칙한 유혹이 시작된다!
중구난방 정신이 없다..
몇 년 전...
중반부까지 재밌음ㅋㅋ 후반부에 좀 힘이 빠진 느낌~
몇 년 전...
개판이지만 그 안에서도 역사는 흘러간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니까..
몇 년 전...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다.
몇 년 전...
작용이 없으면 반작용이 더 큰법
몇 년 전...
사랑이 꽃피는 영화네요~
수녀님들을 존경합니다!
몇 년 전...
재밌음 블랙코미디라 공감 못하면 노잼 ㅎㅎ
몇 년 전...
초반까진 재밌었는데 뭔가 많이아쉽다. 웃기고 잘만들수 있었을거같은데
몇 년 전...
만일 여자가 일꾼이고 남자들이 많은곳이었다면 과연 코믹 영화일수 있었을까?
몇 년 전...
지루하진않았는데 영화 끝나기 10분전에 내가 무얼 본거지? 생각이 들었음. 수녀원안에서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알려주는 일기같음
몇 년 전...
이런 블랙 코미디 완전 좋음! ㅋㅋㅋ
몇 년 전...
적당히 웃겼음.
몇 년 전...
이게 뭐하자는 영화인지... 낚였네 낚였어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었겠다
몇 년 전...
입이 거칠고 약간(?) 과격한 욕구불만(?)... 수녀님들의 조금 골때리던 19금(?) 막장 일탈 코미디...?
몇 년 전...
쾌락을 뒤에, 조소하는 군상들을 앞에. 예술 영화로 억지로 탈바꿈 하려는 시도.
몇 년 전...
아래 진지한 댓글들이 더욱 웃기다
몇 년 전...
후반부 완전 힘빠지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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