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행성 ‘타이탄’
살기 위해선 진화해야 한다!
인류는 극심한 환경오염과 기아로 척박해진 지구를 벗어나고자, 토성의 달 ‘타이탄’ 이주 프로젝트에 나선다.
실험을 세상에 공표하고 대인구 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 세계 육, 해, 공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신체 적응 훈련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훈련을 마친 최정예 선발대원들을 먼저 ‘타이탄’으로 보내기로 하는데...
그 중, 공군 릭(샘 워싱턴)은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상위권 멤버로 등극하고, 그 역시 강해지는 자신의 체력과 신체 변화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릭과 훈련을 받던 요원들 사이에 갑작스런 실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점차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전 인류의 생존은 이뤄질 것인가?
야. 솔직히 토성 위성인 타이탄에서 살기 위해 몸을 개조한다고 했는데. 타이탄이 방사능 수치가 핵폭발 보다 더 높고 오염도도 영화상 지구 수치 보다 낮은데 오염된 지구에 맞게 몸을 개조하면 비행기 값도 덜 들고 좋지 않냐?
몇 년 전...
오염된 지구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괴물의모습으로 타이탄에서 처 날면서 살것인가
몇 년 전...
사람을 날개달린외계인으로 변하게 할기술력이면 지구방사능오염정도는 쉽게 해결할듯 ㅋ
몇 년 전...
지구가 아닌 행성이주라는 소재와 그에 맞는 외계인을 양성한다는 내용.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나사프로젝트를 다룬 점은 높이 살만 함. But
몇 년 전...
SF가 뭔지 모르는 빡대가리들이 많이보이네
몇 년 전...
릭은 타이탄 적응을 위한 진화의 시작이다.
타이탄 프로젝트 2, 3... 등을 통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여
우리가 보기에 괴물처럼 보이지 않도록 현 인류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열악한 환경의 타이탄에 적응할 수 있는 진화에 성공하기 위한 일종의 거쳐가는 단계라고 생각된다.
아마 최종적으로는 인간 모습인데,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수퍼맨을 만드는 것이겠지.
결말 장면의 릭이 보여준 능력처럼.
난 그래도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의 행성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강제 진화는 위험하다. 수세기에 걸친 자연적 진화라면 모를까.
몇 년 전...
정통 SF 형식에 가까운 영화.
액션/오락 또는 공포물을 원하는 이들은 안 보는 편이...
그래도 내 뇌맛엔 맞아서 9점! ^ㅠㅠㅠㅠㅠ^y
어린 시절...
학교 미술 시간에 우주여행을 그리라고 했을 때,
우주선 타고 신나게 별바다를 항해하는 것보다,
외계 행성을 탐사하고 개척하는 그림을 그렸던
이들에게 추천함! (물론 나도! ^____^d)
*
줄거리 전반적인 뼉다구에서 이와 비슷한 영화를
찾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추천하는 작품!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걸작 . 즉 파리!
다만 이야기 구조는 그 속편인 와 더 비슷하다.
짜릿하고 오싹한 긴장감과 감정적인 면에서는
이 두 작품이 훨씬 낫다.
몇 년 전...
감독이 말고자 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목적이 미치광이 과학자에 의해서 잘못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준게 아닌가 싶네요. 비윤리적인 사고를 가진 능력자가 오히려 인류를 해치수 있다.
몇 년 전...
초반에는 재미있고 참신했는데
갈수록 내용이산으로가고
허무?하게 끝나버림
몇 년 전...
정말 가슴아프고 슬픈 영화!
몇 년 전...
보고 눈물 흘림
몇 년 전...
꼭 미래에 있을법한 내용같아
무섭기도 하네.
내생에는 없겠다만.
몇 년 전...
내용이 참신
몇 년 전...
용두사미. 내용이 산으로 감
몇 년 전...
밝은 미래를 이야기 해놓고..
몇 년 전...
결국 실버서퍼가 되는구나
몇 년 전...
인간과 동물의 조합으로 인한 종의 진화 실험... 괴물?을 만들어 타이탄으로 보냈다 치자 거기서
생존을 한다쳐도 인간 모두를 다 그런 괴물로 만들어서 타이탄으로 보내겠다는건가...
그렇게 사느니 그냥 지구에서 인간답게 살다 죽는게 낫겠다...
마치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를 보는듯 하다... 타이탄의 엔지니어가 되는것인가...
몇 년 전...
먼 미래에는 저런 선택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과, 어떤 극한 상황에도 박테리아는 생존 한다는데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는 영화에서 예시 한 것처럼 그 질소 강속에는 뭔가가 적응해 가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망상을 해보게 만든 이 영화 잘 봤다.
몇 년 전...
영화를 제대로 보고 평점을 주는건지
볼만한 영화인데 안타까운 마음에서
몇 년 전...
넷플릭스 영화의 한계가 정형화 된듯. 저질 시나리오에 적당한 그래픽효과에 화면은 깔끔.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분위기. 영화는 비논리전개의 전형. 후반부는 욕이 저절로 나온다. 여주인공이 언더테이커를 닮아서 도저히 집중도 안된다. 한심한 영화.
몇 년 전...
예상한 장면이 안나오고 내용도 다르다고 해서이런 평점들을 주다니.. 이 정도의 평점받을 영환아니다. 7점정도 주려했으나 평점올리는 의미로 10점이다
몇 년 전...
애니 테라포마스랑 비슷한가 했더니...
인체실험만하다 거의다 죽고 타이탄 영상은 쥐꼬리만큼나오네...
몇 년 전...
SF물로 시작했으나 갈수록 먼 산으로 가는 휴먼 드라마로..
몇 달 전...
제작비가 부족해서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