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 TRUE FICTION
참여 영화사 : (주)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사) , 리드미컬그린(주) (제작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페퍼민트앤컴퍼니 (배급사) , (주)페퍼민트앤컴퍼니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거짓말, 부패한 정치인, 더러운 돈, 함정, 의문의 죽음… 소설은 그렇게 시작됐다!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은 예상을 벗어나 점점 커져만 간다.
더러운 돈, 스캔들, 살인사건, 한 권의 소설, 서서히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 경석과 순태 일행의 호수 별장에서의 하룻밤은 누군가 미리 설계한 함정인 듯 위태롭게 전개되는데..
OST 실화입니까 ;; 음악때문에 재미가 너무 반감되었어요.
몇 년 전...
조은지 연기보니 딱 누가 생각나더라 선견지명이 있으셨나 실제론 더 하겠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고 무서운 세상ㅋㅋㅋㅋ 생각보다 재미요소가 꽤 있었음 기대 이상 살짝 반전
몇 년 전...
오만석연기잘하는듯..찌질한능력없는정치인 선거잘해야겠네
몇 년 전...
재미있음!!! 누구도 생각나고ㅎㅎ 다들 열연하고 좋았음
몇 년 전...
기대 별로 안하고 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몇 년 전...
본인의 죽음까지 계산해서 복수시나리오른 완성시킨거였군.
마지막에 메일을 보내고 미소짓는 지현우의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
몇 년 전...
아이고 억지스러움
몇 년 전...
뭔 얘길 하고 싶은지 짐작만 될 뿐...맥락이 뒤죽박죽... 영화로선 글쎄...
몇 년 전...
영화가 중반까지는 혼란스럽고 지저분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정리가 되는 느낌!!
지현우를 비롯해 연기잘하는 배우분들이 나와서 좋은 연기 보여줬습니다.
몇 년 전...
지현우에 끌려서 끝까지 봤는데 점점 재미있더라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지현우 연기가 매력적이었다. 지현우 욕하는 애들은 다 못생긴 애들일 것이다.
몇 년 전...
아니 여기서 지현우의 연기가 좋았다는 사람은 뭐야 오만석 조은지 김학철빼고는 다 개판 연기 지돈으로 영화만들었다면 제작사 감독은 한강투신했을 듯 그러나 어터케 결말날까 궁금도 했슴
몇 년 전...
별하나는 관련당사자들의 알바들이 준 점수인듯... 재밋고 충격적이고 사실적이면서 흥미진진하다.
몇 년 전...
장르가 스릴러라고 했지만 노래가 굉장히 경쾌하네요.
한국 영화 특유의 느낌이 들어가긴 했지만 적은 인원치고는 초중반은 꽤 재미있었지만
후반부에 다다르니 급하고 엉성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하네요.
몇 년 전...
뭔가 더 긴장감 있는 스릴러적 요소에 집중했음 좋았을텐데.. B급 냄새가 좀 나서 아쉽네
몇 년 전...
나름 괜찮았음
국민의짐당 의원들의 리얼한 삶의 방식아닐까싶다
몇 년 전...
은근슬쩍 그의 말에 넘어간다~~~ 후반부의 에필로그는 오히려 아쉽다~~
몇 년 전...
무섭긴 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킬링 타임용 영화. 사실 공포영화로써 무서운 장면보다 후반부에 부부싸움씬이 훨씬 더 사실적이고 진지하다. 그 씬만 따로 정극의 느낌. 대사가 경험에 기반한듯.
몇 년 전...
하려는 얘기는 많은데, 장르가 확실하지 않으니 메세지 전달이 아쉽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감독놈이나 배우꼬라지들이나
생 양아치들
몇 년 전...
웰메이드 미스터리 공포?
출연 배우의 오버되지 않은 연기가 인상깊음
몇 년 전...
거짓말, 부패한 정치인, 더러운 돈, 함정, 의문의 죽음… 소설은 그렇게 시작됐다!
부정부패를 일삼은 정치인들이 어떻게든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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