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 The King
참여 영화사 : (주)매그넘나인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
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박근혜웃는얼굴나올때빡침
몇 년 전...
스스로 내가 역사고 이 나라라고 생각하는 모든 윗대가리들이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엔딩크래딧이 블랙리스트인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대한민국의 왕은 국민. 투표 잊지 맙시다.
몇 년 전...
요즘 시국에 진짜 잘맞는...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다큐멘터리영화
몇 년 전...
영화적으론 그냥 또 한편의 마틴 스콜세지의 사생아들이 만든 영화이지만,
서사를 보면 가까운 현대사를 스치면서 역사에 턱걸이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한국의 권력 구조의 상단에 선 그러니까 바로 최고 권력 밑에 군림하면서 마치 지들이 왕인양
야비한 권력을 행사하던 검사들의 양아치쉽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아쉬운 건 여타 갱스터무비들의 전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바,
(서양 서사의 고전적 맥을 이은 갱스터무비라 해도 무방. 깡패를 검사로 치환)
절대권력을 가지고 싶은 모조품들의 흥망성쇄가 주된 네러티브인지라,
실제적으론 한국의 사회를 관통하는 부조리에 대한
해답은 그냥 역대 대통령들
몇 년 전...
검찰조직 속 한무리의 실체
딱 현실!
몇 년 전...
권력이 무섭고 위험한 이유
몇 년 전...
이 때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순화버전임
몇 년 전...
영화 내용은 현실이지만,
결과는 현실과 너무나 다른 영화
언제쯤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정의가 이기고,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생각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딱 지금 얘기는 2016년에 선견지명 한 영화.
몇 년 전...
개봉 당시에는 재미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건 윤석열 탄생 예언서이다.
영화에서의 한강식은 실패했지만,
윤석열은 결국 모든 권력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건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선경지명
몇 년 전...
새삼놀랍다
몇 년 전...
우리 모두가 꼭 봐야할 아주 좋은영화!
강추
몇 년 전...
누구랑 너무 비슷하다. 큰일에 무당(?)에 의지하는 짓까지.. 내부자들 과 함께 소오름 돋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걸작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이거 최고다. 모든 면에서 끝내준다.
정말 재밌다.
몇 년 전...
보면서 엿같은 현실! 언제 끝날까?
몇 년 전...
지극히 현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검찰공화국 지옥
몇 년 전...
영화는 현실이다
이 검사 나부랭이들
몇 년 전...
다큐멘터리
몇 년 전...
정치검찰은 무조건 사회 악이다로 규정지어 놓고
그 틀안에서 스토리를 작위적으로 풀어가는
감독의 단면적인 시각과 편견을 드러낸 영화가 완성되었음.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지만 과도한 정치 프레임 설정에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영화의 중간중간 들어간
역사적인 디테일은 오히려 괴리감이 느껴져서 아쉬움.
그리고 정우성은 완전 미스캐스팅.
몇 년 전...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몇 달 전...
영화가, 살아있네.
몇 달 전...
다시봐도 명작이다..
몇 달 전...
지금 재개봉해도 킹?
몇 달 전...
별로 기대 안했는데 정성들여 만들었네
결말 제외하면 현실적인 다큐멘터리급 스토리 ㅋㅋ
몇 달 전...
적어도 있때 까지는 어느 정도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헌데,, 지금보니,, 있는 그대로 만든 매우 사실적인 영화이다... 감독은 극사실주의 영화를 만드는 역사가 였다...
몇 달 전...
몇일전 tv에서 해줘서 봤다. 정우성 연기 심각하더라. 국어책을 읽더군요. 우와 진짜 연기 어쩜 그렇게 못하는지 극장가서 돈주고 안보길 잘했지.
몇 달 전...
하이퍼리얼리즘.. 이 영화는 재평가 시급하다..
개봉 했을 때는 왜 내용이 이렇게 중구난방이지 했는데
요즘 보니까 다큐멘터리였음
몇 달 전...
더 울프오브 월 스트리트 랑 비슷한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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