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왕국으로 모험을 떠난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삼장법사를 호위하여 서역으로 경전을 얻으러 가던 중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 여아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삼장법사를 본 여아국의 국왕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여아국의 국사대인은 남자는 독극물과 같으니 삼장법사 일행을 없애라고 하는데…
짜장 영화 수입하지미라
상호주의해라
프리 홍콩
몇 년 전...
드라마이브에서 남주회장이랑 삼장법사 랑 겁나 닮았네
몇 년 전...
매우 꿀잼
몇 년 전...
유치하고 어색함
몇 년 전...
정말 중국스러웠는데 이상한 cg의 물의정령과 억지로 사랑끼워맞추는부분이 가장 중국스러웠음. 마지막결론은 원작에 충실했는데, 마지막까지 꾹참고 보다가 문득 서유기의 주인공은 손오공이아닌 삼장이라는 생각이 들았다. 킬링타임으로 좋은 영화.
몇 년 전...
서유기 시리즈중 최고의 졸작임
몇 년 전...
여주인공 겁나 이쁨. 몽키 넘 귀여움♡
몇 년 전...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재미 있네요 cg거부감 없고
잔잔하니 취향 맞음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사랑얘기를 너무 해서 지루했다
서유기인지 삼장법사 번외이야기인지 모를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외이리 낮은 이유를 모르겟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CG도 완성도도 높다.
액션보다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 비중이 높았다
다음편 우마왕도 기대되는군
몇 년 전...
여인왕국이라...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초벌은 원피스의 여인섬편을 생각나게 했다.
CG는 역시 볼만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는 액션신이 많지 않았고 사랑이야기가 더 많았던듯 하다.
강의신의 연인이 책사일줄은 몰랐지만...ㅎㅎ 암턴 워낙에 서유기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사
전편이나 다른 서유기시리즈보다는 못했지만 볼만은 한 영화이다..
몇 년 전...
수작이다. cg도 괜찮았는데 영화끝나고 cg 팀에 한국이름이 수십명이던데
알고보니 CG를 한국에서 만들었더라. 역시 한국!
몇 년 전...
코믹하지만 불교적 진리가 가득한 영화
몇 년 전...
제발 큰 극장서 보자 이런 스케일은. 근데 인각적으로 강물이 연기를 넘 잘한다. ㅋㅋ 곽부성 그 미남이 오공이 역이라니. 오공이 많이 출세했네ㅋ
몇 년 전...
유치하다고들 하는데.. 난 대사도 와 닿았고 강의 신?의 분노가 마음이 아팠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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