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잃은 인생이지만, 딸만은 지켜내야만 한다!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인생을 낭비한 존.
보호관찰 중인 존은 이제라도 범죄와 술로 낭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병행하며 타투리스트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던 딸 리디아에게 전화가 온다. 마약 판매상인 남자친구를 향해 실수로 총을 쏘고 도망자 신세가 된 것. 딸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도망친 존은 달아날수록 경찰과 마약조직의 끈질긴 추격에 쫓기게 되는데…
기대치를 낮추고 멜깁슨의 영화 한편 가볍게 본다는 마음이였지만,그마저도 내세울만한 특색이 하나도 없었던 영화!
몇 년 전...
영화는 분명히 아쉽다. 하지만 배역을 빌어서 한 멜 깁슨의 대사 몇 마디가 나를 크게 요동쳤다 그것만으로도 본 가치가 있다. 그것을 젊은 친구들이 들어서 느낄 수 있다면 그들에겐 인생에 더 큰 도움말이 될 것이다
몇 년 전...
평범한, 딸을 위한 복수극
몇 년 전...
멜깁슨 때문에 봤는데 너무 지루함
몇 년 전...
사건 전개가 기계적. 캐릭터 설정할 시간을 주지 않고 공식에 맞춰서 사건이 전개된다. 액션은 허무맹랑. 전형적인 레옹식 구성과 전개. 끼워맞추기식 연출과 연기에 장면마다 삐걱대는게 눈에 보인다. 여주인공의 연기도 수준낮다. 킬링타임도 모자란 영화.
몇 년 전...
굿~파더
몇 년 전...
스토린 부족한데 지겹진 않네요ㅡ
몇 년 전...
아쉽다...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딱 그 수준에서 머문...
몇 년 전...
멜 깁슨 영화엔 항상 플러스 알파가 있는데 이 영화엔 그게 없다. 아빠의 사랑. 그 외엔 남는게 없는 영화. 선이 거칠긴 하지만 완성도가 낮은 영화
몇 년 전...
내 시간 낭비 그렇다치고, 전기세조차 아깝다.
몇 년 전...
2년만에 다시보는 영화다.
역시 멜 깁슨은 멋지다 !
몇 년 전...
뭐가 이렇게 점수가박해??
지루하지않고 잼있음
몇 년 전...
멜 기습 나오면 평타 이상
킬링타임용 굿
몇 년 전...
추억의 멜 깁슨 ᆢ아빠역만 나오네 다음엔 할아버지역할도 해주길
몇 년 전...
나이들어 액션을 소화하는 멜깁슨의 모습에 짠해진다. 영화는 그냥저냥 특별한 것도 나쁜것도 없이 평이한 딸바보 아빠의 딸지킴이 내용이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도 아닌 범죄자 하류인생 아빠의 딸 지키기가 차이점인 정도.
몇 년 전...
출연진도 화려하고 부성애도 잘 표현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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