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부르는 순간 시작된다.
일식이 일어나는 어느 날 베로니카는 친구들과 함께 죽은 아버지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된다. 일식이 최고조일 때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베로니카의 집까지 들어온 악령으로부터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다시 한번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지루하지않을까했는데 실화바탕인소재로 볼만했다
몇 년 전...
실화라서 괜찮았음 실화아니였으면 음 재미없다 생각했을듯
몇 년 전...
섬세한 연출. 허나 다루고 있는 소재치곤 전혀 무섭지 않음
몇 년 전...
볼만함. 특히 여주가 진짜 예쁨
몇 년 전...
볼만한데 여주 캐릭터가 발암. 만트라가 뭐임? 이러고 있음. 시작하기 전에 위자보드 설명도 안읽고 시작. 동생한테 부적 그리라고 해놓고 뭐 그리는지 확인도 안함. 능력도 안되면서 애들 싸질러놓고 감당도 못하는 여주 애미는 진짜 귓방 올리고 싶더라
몇 년 전...
죽은 자를 부르는 순간 시작된다.
지옥에서 온 한 귀신이 사람들에게 겁을 주면서 시작하는 공포 히스토리!
몇 년 전...
밑에 5점이하 평점 준 사람들은 다 조작이고
공포영화 중 정말 역대급이다
몇 년 전...
무서운 장면은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지??
몇 년 전...
꽤 재밌다니깡
몇 년 전...
무섭고 좋습니다~
몇 년 전...
죽은자를 부르는 순간 시작된다
위자 영화중 가장 볼만하다
위자 영화들이 전부 하찮은 쓰레기들이다보니
라스트 십분 숨이막힌다
애들이 연기 잘하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몇 년 전...
그렇게 중요한 법칙이 있었으면 보드 앞면에 크게 써놨어야지.
몇 년 전...
스페인판 '위자'...진부함이 어느덧 오싹함으로.....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만든 소녀의 정신분열증은 아니었을까?하는..
+'떼시스'의 여주인공..몰라볼 뻔...세월 참..;;
몇 년 전...
호기심에 악령을 불러들인 한 소녀의 비극...새로운 소재는 아니였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소름끼치게 섬뜩하다...
몇 년 전...
그닥 나쁘진 않았지만 스페인 사람도 지루하다고 평할만큼 진부한 스타일의 영화... 실화라는게 그저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감독이 다리오아르젠토를 존경하나보다...
몇 년 전...
15세 였지만 아직 초경도 안한 어린 소녀가 아빠의 죽음으로 홀엄마가 생계를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은 세명의 동생을 보호해야 하는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던 베로니카..
그런 압박에 대한 자살인지 영화에서처럼 실화인지 모르겟지만, 그 희생이 너무 가슴 아프다
그런 소녀의 심리적 압박에 대한 스토리가 좀 더 짜임새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위자보드+개기일식이라는 소재로 시작해 진부함을 넘어 답답함을 자아내는 공포물. 따라만해도 절반은 간다는 공식조차 없이 산만한 연출을 보여준다. 딱히 무서운 장면도 없고, 눈뜨고 보기 민망해서 눈을 질끈 감는 부분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그 와중에도 문을 열었으면 꼭 닫고 다니라는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몇 년 전...
하여튼 어릴때는 귀신에 대한 호기심이 왜 그렇게 많은지
나도 어렸을때 그랬지
아마도 분신사바 안해보신 X세대 분들 많으실걸?
실화라서 볼만합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