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윌 비 블러드 : There Will Be Blood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898년 지독한 알콜 중독자에 부인도 없이 홀로 아들을 키우며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황무지 사막 한가운데서 금을 캐는 무일푼 광부. 어느날 이곳에서 그는 석유 유전을 발굴하면서 일확천금의 행운을 누리게 된다. 야심찬 석유 개발과 함께 시작된 야망과 꿈은 어느새 탐욕과 폭력으로 바뀌게 되고, 쉴새 없이 샘솟는 석유와는 반대로 이들 사이에는 사랑과 존경, 희망, 믿음 등이 사라져만 가는데…
무섭도록 비판적인 영화. 그것을 거부감 없이 요령 좋게 그려내는 천재감독 PTA의 재주.
몇 년 전...
뜨거워서 델 것 같은 불같은 걸작
몇 년 전...
날카롭게 파고드는 메세지
몇 년 전...
시대는 과거지만 나오는 인간들은 right now.....명작.....
몇 년 전...
인간이 곧 영화다
몇 년 전...
동료와 혈육, 아들, 죄책감, 어린 시절 품었던 작은 소망, 신앙을 묻어버린 그곳엔 석유가 있을것이다. 미국의 자본주의 개척사
몇 년 전...
자본주의 탐욕과 이를 이용하려는 종교의 더러운 신앙을 비판하는 아주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재미없고지루함.인간에탐욕만강조한 영화
몇 년 전...
야만적인 그리고 또 야만적인
시대의 무자비한 발전상..
몇 년 전...
다니엘의 연기는 실로 대단하다 몰입시킨다 석유를 기회로 모든 부롸 영화를 쥐었지만 마지막엔 탐욕으로 몰락하고 망가진다는게 인간의 어리석은 본능,,아들을 버리고 친동생인줄알았던 헨리를 살해,,제 3계시교 의 복음자도 죽이고 참으로 대단한 영화
몇 년 전...
정말 명작이다
몇 년 전...
연기 만큼은 쩌는데 나머진 모르겠다.
몇 년 전...
인간의 감정과 미국 사회의 상징적 연출의 절정
몇 년 전...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개척정신. 20세기는 검은 피(석유)를 위한 전쟁이였다. 미국은 그 검은 피를 얻기 위해 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이르켰다. 정말 전쟁을 위해 신을 이용하는 건 죄악 아닐까. 경제적 부를 늘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자본주의의 속성을 잘 이용했다. 인간의 끝 없는 탐욕이 자본주의라는 괴물을 낳았다.
몇 년 전...
뭔 애기를 하고싶던지 지루하면 실패
몇 년 전...
나는 탐하노라. 너의 모든 것들. 특히 검붉다 못해 시커멓게 타버린 너의 피를!
몇 년 전...
남주의 연기 좋네..
몇 년 전...
다니엘이 정말로 원한 건 가족이었지 싶다. 동생, 세례, 스탠다드 사의 틸포드.. 갈수록 가족 콤플렉스를 강하게 표출한다. 외관만 으리하고 내부는 엉망인 저택은 백만장자가 됐어도 내면은 황폐한 다니엘 그자체다. 잠깐 포착된 개한테서도 그 외로움이 묻어난다. 사업상 필요해서 거뒀을뿐이라며 HW를 후벼파지만 사실은 거둔 김에 이용한거지, 이용하려고 거두진 않았다. 단지 도구였다면 헨리는 죽지 않았다. 가짜인 건 매한가지니까. 가족적 이미지는 거들었을뿐, 계약성사에 주효했던 건 어디까지나 중간 투기꾼이 없다는 사업적 메리트였다. 괜히 사돈지간이니 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일라
몇 년 전...
록펠러 성공 신화의 진면목이자 영리한 비틀기
집요한 잔상을 남기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눈빛과 확고한 신념
몇 년 전...
이게 뭐야 ㅆㅂ
몇 년 전...
결국 그에게 남겨진 것
몇 년 전...
아들내미 불쌍하다.
몇 년 전...
소문난 영화
몇 년 전...
와우 석유재벌 자서전
몇 달 전...
다니엘 연기가 미쳤다...목사의 할렐루야 쇼를 처음 목격하던 그
오만가지의 눈빛..그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Yes please..그 목소리도.
몇 달 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랑이 없으니 비참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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