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를 아내로 둔 알렉스.
그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내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완벽하게 살인을 실행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 된 그때,
시체 검시소에 있던 아내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이 알렉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궁지에 몰리게 된 알렉스는 자신에게 불리한 단서들을 없애던 중
아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하나 둘, 발견하게 되는데..
완벽했던 살인사건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난다!
기자*평론가 평점좀 없애주시면 안되나요..뭣도 모르는것들이 까대는거 보기 안좋네요. 항상있어보이려고 절대 한줄 이상 안쓰고 영화를 어설프게표현하는놈들
몇 년 전...
차게 식힌 복수 한 접시 추가요. 씨네21 | 김혜리 이거 완전 스포 아니냐 전문가 아닌 전문가평 진짜 싫다..
몇 년 전...
아 뒷통수 맞은 이 느낌 ㄷㄷㄷ 추리를 막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헐퀴... 쪼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 영화!
몇 년 전...
반전좋고 재밌어요! 강추!
몇 년 전...
영화평론가들?인터넷이 발달하기전 시대에는 일반인들이 많은작품들을 접할기회도 적고 평을 남길 공간도 없었지만..이젠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은 시대의 찌끄레기일뿐..그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일반평이 좋은영화엔 악담을 퍼부어야 그나마 존재감이 남으니깐..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 개연성, 반전으로 약간은 부족한 스릴감을 메우고도 남는 영화
몇 년 전...
저는 결말 전혀 예상못했는데... 아래 평점 후려친분들은 다 예측파셨나보네요... 유주얼 서스펙트와 맘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반전다운 반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스페인어 적응이 안된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 영화도 이런 느낌이겠지?
몇 년 전...
2018년도인가 인비저블 게스트 아주 흥미롭게 보고 오리올 파울로 감독 영화 다 찾아볼 때 더 바디도 봤었음. 재밌음.
몇 년 전...
더 바디는 영화 사라진 밤의 원작입니다. 한 마디로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지나치게 편리하게 설정된 장치는 작품 자체에도 독이 된다
몇 년 전...
수입사 평점 관리하느라 용썼다
몇 년 전...
재밌네. 반전 괜찮고.
몇 년 전...
재밌다
반전ㅋ
인비저블게스트도재미나다
몇 년 전...
시나리오가 탄탄하다. 스릴러 같으면서도 공포 영화 같은. 템포가 느린 점만 빼면 아주 좋다. 주인공 남녀의 심리묘사가 탁월해서 몰입하기에 좋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탐정 소설을 본 듯 하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ㅋㅋ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다 반전은 괜찮았다만
몇 년 전...
사라진 밤의 원작
줄리아의눈 인비저블 게스트 의
오리올 파울로
정녕 그는 스릴러계의 천재다
진정한 복수 진정한 완전범죄
스릴러를 봤는데 가슴이 저미어 온다
몇 년 전...
어처구니가 없는 영화네요 개연성도 전개도 마지막 부분에 너무 기가 막혀가지고 내원참 ㅠㅠ시간 낭비 이걸 끝까지 봤다니 아이고
몇 년 전...
뺑소니 했으면 빵반에 연락을 해야지...ㅉㅉ
몇 년 전...
짭새 쓰레기들 피의자도 아닌데 변호사도 없이 참고인을 멋대로 조사할수 잇냐 짭새는 어느 나라든지 쓰레기들
몇 년 전...
막판해결 무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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