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난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전역에 퍼진 환경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파견된 세 명의 과학자.
자신을 국가안전부 소속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 올라타고, 도착하자마자 무장 괴한들에게 소금사막으로 납치를 당한다.
그러나 그곳 주변에 위치한 활화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예상할 수 없었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나름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내가 해냈다
끝까지 다 봤다
크레딧 올라가는거까지
내가 그 어려운걸 해냈다
몇 년 전...
갑자기 분위기 환경
몇 년 전...
보면 무조건 절대적으로 후회할 영화
몇 년 전...
편집감독이 엑스맨
몇 년 전...
MB에게 추천
몇 년 전...
영화의 탈을 쓴 무의미한 대사의 나열.
2점은 최소한의 매너.
몇 년 전...
그럴싸한 포스터와 재난스릴러라는 홍보문구에 속으면 안되는 작품. 실상은 환경파괴가 부른 재앙과 그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드라마 정도로 보면 되겠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현지 로케가 시작이자 끝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초중반 내내 디아블로 블랑코 재앙을 들먹이며 분위기를 만들지만, 대사로만 가득하다보니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는 것이 더 재앙일지도 모르겠다. 사실상 마이클 섀넌은 홍보대사수준이고 베로니카 페레스와 두 소년의 연기가 후반소금사막과 함께 고군분투한다. 뭔가 대단한 의미라도 하나 부여해 주고 싶어도 보는내내 잡념과 졸음을 상대로 힘겨운 사투를 한 생각밖에 들지 않으니
몇 년 전...
조연들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보려 했을텐데.......
역시나 너무 아쉽네요!
몇 년 전...
환경영화,,,,,,취지는알겠지만,,,,권하고 싶진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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