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인간이 살수 있게 만든다는 프로젝트 하에 발사한 바퀴벌레들이 예상보다 더 진화 인간을 위협하게 된 ‘테라포마스’가 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선택된 특수 인원들이 화성으로 향한다. 진정한 바퀴벌레와 인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치뽕짝한 영화다...근데 재미있다.온갖 곤충들의 스펙 자랑질이 흥미로움~물론 그중에서 최강은 인류를 습격하는 바퀴벌레 외계인
몇 년 전...
이 정도면 범죄지.
몇 년 전...
중2병 대사나 발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내가 이걸 왜보나 싶은 자괴감이 들었다.
만화랑은 비슷한 설정만 있을 뿐 스토리는 다르다.
파워레인저 성인판을 만든 듯한 느낌
몇 년 전...
원작을 따라갈수는 없지만 한편의 영화에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에 점수를.
몇 년 전...
어라 재밌잖아
몇 년 전...
독도를 지꺼라 우기고, 위안부나 강제동원 사과와 피해보상도 모른체하더니..
화성과 지구까지 차지하려는 일본 정부의 음모.
몇 년 전...
일본 감독들은 현대 사회에 불만을 싸지르고있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식 B급영화로 재미는 있는 편이다
몇 년 전...
좋아유~
몇 년 전...
특촬물 같은 표현과 어설픈 연기들이 영화를 망치다
몇 년 전...
ㅅㅂ 이거 뭔데
몇 년 전...
그녀가 젤나가다
몇 년 전...
내가 진짜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하거든??? 영화도 어느정도 좋아해 그냥 두서없이 한마디만 할께
"병 신"
몇 년 전...
이제는 일본영화가 불쌍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
아까운 소재로 영화를 영화같이 만들지 못하고 훈계조의 나쁜 관습이나 답습하는 돈먹는 영화.
투자한 자본과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애니를 보지않아서 그런대로 재미있게 봤네요.
화려한 캐스팅으로 각자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야마다 타카유키의 쩌는 연기는 역쉬~!
몇 년 전...
원작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면 영화는 그걸 너무 살리지 못해 안타까웠다. 긴 장편의 이야기가 영화 한편에 들어가려니 맥이 끊기는 듯한 전개도 아쉬움. 만화원작이라지만 아동용도 아니고 코미디 장르도 아닌데 일본 특유의 과장된 감정 연기는 보는내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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