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로맨스면 좀 풋풋한 사랑이야기로 만들어야지 이건 뭐~~ 남주 두놈은 줏대가 없어 여주는 마음이 갈대야 꼴배기 싫다~

서브만 파던 나에게 최고의 영화

인생최악의 영화 . 가이리 역의 이노오케이덕분에 끝까지 다봤으나 이런 막장 어디에 또 없다 한국아침드라마의 그 이상이다 진짜 개미쳤다 보면서 얼탱이없어서 소리를 지르게됨

나가노메이보러왔습니다 근데 옆에있는 가이리얼굴이 너무이쁘네요 솔직히 연기는 잘못했지만 얼굴이 다 캐리하는것같습니다. 가이리 이름이뭔가요?? 가이리...내맘속으로들어가이리... 가이리 연기력보면 배우는아닌거같은데 아이돌이나 가수인가요?? 배우..라고하면 믿을수있긴할것갘네요 다른배우들도 다 비슷한 연기력이었으니 하여튼 가이리가 이노오케이? 였나?? 진짜 얼굴너무댕댕이같네요 이노오케이군에게 입덕합니다 저의평생을바치겠습니다 피치걸보고 많은걸얻었네요 맛켄유군의 미모 이노오케이군의귀여움 정말 이노오케이사랑합니다

순정만화일줄 알고 봤는데 공포스릴러영화였습니다. 포스터에 나온 등장인물 4명중 3명이 죽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에 승모근이 더욱 더 두꺼워졌습니다. 결국 남은건 맛켄유얼굴하나네요.

일본영화 수준을 알게 해 주는 영화. 그냥 내용을 이리저리 억지로 짜집기 해서 맞춘 정말 보는 시간이 아까운 쓰레기 영화 그나마 배우들이 잘 생겼다는 그 거 하나 위안.. 옛날에는 일본영화 괜찮았던거 같은데, 왜 이리 일본영화가 쓰레기가 되었을까????

미남미녀 총출동 대잔치 청춘 로맨스물. 시작부터 수많은 에피소드를 쏟아내지만 공감은 거의 되지 않고 코미디마냥 가볍게 흘러간다. 초반에 이미 청춘 로맨스 에피소드는 전부 소화되고 중반부터는 엉성한 반전과 친구, 가족간의 갈등이 난무한다. 그리고 급작스런 공감제로 화해와 결말. 이건 진짜 팬심이 아니면 보기 힘든 수준의 연출과 각본이다. 애시당초 4각 로맨스가 아닌 6각 로맨스인데다 너무 많은 에피소드와 반전까지 넣다보니 짬뽕이 되다 못해 불어서 면만 남은 형태인 듯 싶다. 그냥 비주얼만 보며 가볍게 웃을만한 로맨스물.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삼각관계와 이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이쁜 악녀 이야기를 귀여움이 가득한 세번의 반전으로 그려냈는데 고등학생 아이들의 순정 순정한 사랑이라기 보다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라 그닥 공감은 안간다. 나가노 메이의 귀여운 매력 발산만 기억에 남을 뿐..ㅋ

나가노 마에가 악역으로 나오는구나. 몇몇 뜬금없는 개연성을 빼고는 무난하게 봤다. 최고의 사랑을 자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 사람을 찾는 것이다.

진짜 개스레기 영화 내용도 쓰레기 연기도 쓰레기 일본영화 진짜 좋아하고 웬만하면 찍소리없이 보는데 무슨 이런 개쓰레기영화가있는지.. 내가 영화만들어도 이거보단 의미있고재밌게만들듯 일본어 공부한답시고 봤다만 진짜 내용도 뭔 내용인지 모를정도로 개쑤레기영화

주연배우들에 대한 팬심이 없다면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을 것이다.

원래 모든건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을 해야 하는데 얘네는 시간을 역행하네.......하 어떻게 이렇게 유치하고 재미없게 만들수 있지 가면 갈수록 너네는 영화를 너무 못만든다.......포기하고 애니나 만들어라

첨에는 좀 코미디인데 점점 재미있어지는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