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는 줄 알았던 베카. 아리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는 걸 목격한다. 깜짝 놀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모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옥상에서 떨어졌는데도 멀쩡한 아리를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도 이상하고, 교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전부 말이 안 되는 것들이라 힘들어하는 베카. 자신도 아리와 같은 능력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되자 더욱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 영화의 장르는 sf나 미스터리가 아니라 코미디였어야 한다.
몇 년 전...
학교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배경인 게임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SF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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