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마라… 당신의 아이가 위험하다!”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출산 도중 잃은 메리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 어느 날 베이비모니터에 아들의 울음소리가 아닌 낯선 음성과 모습에 소스라치는데… 누군가 아들을 노리고 있다는 그녀의 말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데...
산후우울증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장치들을 섞었는데 악마가 아이를 맛있게 먹었다는 기독교식 망상이 드러났을 즈음에선 그냥 싸구려 영화로 변질. 기독교식 남탓논리. 여자들의 남탓과 더해지면 최강무적의 논리가 된다. 여자는 끝까지 남탓만. 무책임의 전형
몇 년 전...
산후우울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몇 년 전...
인시디어스랑 파라노말이 섞은거 같아요
나름 재밌었음
몇 년 전...
신선함이라곤 1도 찾아보기 힘든 작품. 이제 이런류의 각본과 연출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저주받은 아이라는 타이틀은 대체 누가 갖다 붙인건지 몰라도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 뿐이다.
몇 년 전...
산후우울증의 위험성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그다지 와닿지도 않고 그다지 긴장감이나 스릴을 느끼진 못했다..
몇 년 전...
악마는 없고 산후우울증으로 보인다.
바바둑의 명성을 쫓아갔지만 한참 못미치는 심리스릴러
몇 년 전...
악마의 소행인가 극심한 산후우울증인가...뭐 전형적인 스타일의 스토리 전개와 설정이 있었지만 뒷부분에 조금 섬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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