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러운 내용이지만 큰 거북함 없이 스크린에 잘 담았음.

애니로 재밌게 봤던거, 실사도 볼만하고 여주들이 이쁘군.

모처럼 일본 영화를 봤는데 꽤 재밌네요

교훈덩어리에다 순정만화 수천권에서 발췌해서 총집합 해놓은듯한 오글이토글이들...;;;ㅋㅋ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頑張ること諦めないで

너무...전형적이라 무슨 감상을 내뱉는 것 조차 불쾌.

인생 리라이프를 통해 현재 시간의 소중함과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를 그려냈는데. 억지스런 로맨스는 27살 청년백수의 성장통이란 주제에 빗겨가고 뻔한 전개는 지루하기만하다. 그저 타이라 유나등 귀여움만 남는 학원물

나카가와 타이시

어쩌면 보는 관람자 현실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하다

중국엔 무협물이 일본엔 학원물이, 내수용이라도 끊임없이 만들어지는듯. 학생으로 돌아가 다시 살아본다는 소재는 그냥저냥, 배역은 언제나 그렇듯 미남미녀, 닭살돋는 설정과 오버스러운 연기까지.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듯. 일본 학원물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에 추천.

여주인 타이라 유나는 이쁘게 나온다. 그것 말고는 딱히 볼것없는 똑같은 순정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