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전과를 가지고 있는 조니 클레이는 센프란시스코의 경마장에서 2천만불을 강탈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는 이 작전을 함께할 사람들을 찾지만 모든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몇 년 전...
스탠리 큐브릭 28세때 작품. 28살때 이정도 연출이 가능하다니 역시
몇 년 전...
아주 세밀하고 촘촘히 잘 짜여진 스릴러.
달래 큐브릭 이겠냐만은 ㅋ
몇 년 전...
큐브릭판 느와르풍 범죄물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연출은 전혀 단순하지 않다.
큐브릭표의 히치콕스러운 느낌의 영화라고 하지만 난 히치콕 영화보다 더 박진감있고 재미있었다.난 개인적으로 히치콕의 영화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한다. 물론 몇몇의 훌륭한 영화들을 경배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이작품은 범죄 느와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큐브릭의 뛰어난 작품이다.
몇 년 전...
치밀하게 시작 하여 허탈하게 갈무리
몇 년 전...
어떻게 훔친 돈인데...ㅠ.ㅠ(남자의 마지막 마음)
몇 년 전...
큐브릭은 초기작부터 청산유수.
몇 년 전...
마지막 가방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짐....
몇 년 전...
스탠리 큐브릭은 묘목에서 거목으로 성장한 감독이 아닌 이미 거목이었던 감독. 56년의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다. 보는 내가 마치 조니 클레이의 심정 같았다.
몇 년 전...
스탠리큐브릭감독이 일찌감치 거성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공헌을한 범죄~스릴러!!!
몇 년 전...
빛나는 원석은 어릴 때 부터 알아본다
몇 년 전...
일보다 여자를 중히 여기는 놈과는 일하면 안 된다.
동물과 사람을 구분 못 하는 놈도 피하라.
예나지금이나 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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