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곳의 본능과 마주하라!
떠오르는 신예 작가 새디(애널리 팁튼), 그녀는 비밀스런 파티에 초대된다. 그곳은 마약, 가학적 성행위, 살인마저도 허락되는 아무런 규칙 없는 환락파티. 새디는 그 곳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위험한 환상에 사로잡히고, 끊임없이 어두운 욕망에 얽매이는데…
러닝타임내내 치명적인 분위기만 연출하고 내용이나 개연성은 없음...약은 왜자꾸 받아먹고 핸드폰은 왜 없고 여자애를 왜 의심도안하니..그리고 새디스트란 제목과 다르게 잔인함 1도 없으니 참고해서 보시길. 야한 장면도 그다지.
몇 년 전...
제목이나 다루는 내용이 새디스트면 뭔가 시각적인 자극을받고 정신적인 변화라던가 이런 감정선이 있어야되는데 영화내내 똥폼만 잡고 있음
몇 년 전...
여주 진짜 몸매 작살난다
몇 년 전...
초반은 재미없어요 중반부로가야 제대로볼만해요 킬링용으로 켜놨다가 중반부쯤보다가 처음부터다시봤어요 스릴만점
몇 년 전...
기대이상이에요! 몰입해서 봤어용~~
몇 년 전...
가장 깊은 곳의 본능과 마주하라!
너무나도 섹시한 두 남녀의 너무나도 환락적인 파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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