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전쟁의 사상자들 : Thousand Yard Stare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롬멜의 전차부대 vs 미군의 첫 교전
카세린 협곡 전투를 목격하라!
전쟁 후유증을 앓는 롤란드는 참전기록을 쓰기 시작한다. 1943년, 아프리카 카세린에서 독일과 미군이 첫 번째로 맞붙는다. 독일의 롬멜이 이끄는 전차부대의 공격에 미군은 큰 타격을 입고 전열을 정비하지만 독일군은 파죽지세의 총공격을 감행한다. 롤란드의 부대를 비롯해 미군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는데…
역사를 바꾼 전투를 만난다!
이건 정말 최악입니다 영화를 이렇게도 만들수 있는걸 처음 깨달았네요~!!
몇 년 전...
지금 영화채널에서 하는거 5분봤는데 그 사이에만 현대랑 과거가 2번 왔다갔다하는거 보고 바로 별점 조지고 갑니다 이름이 배틀필드라 괜히 기대하게 속이네요
몇 년 전...
최악의 조건속에 2차대전사상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했던 무적의 롬멜 대전차 군단을 단순 들러리로 만든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전쟁후유증 관련짓기위해 지나친 편집으로 흐름 다끊켜서 짜증유발.
몇 년 전...
과도한 교차편집으로 종반의 귀결조차 잊게 만드는.. 전쟁 피로증을 얘기하다가 영화 피로증을 야기한다.
몇 년 전...
증말 좋은 영화다 근데 제목보고 다른 영화를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좀 어이가 없음
몇몇 특수 연출에서 어설픈티가 나고
아니 뭔 사막에서 싸운다는데 군복들이 다들 그렇게 깨끗하냐
몇 년 전...
전쟁의 후유증은 영원히 남을진대,
극복해 살아가야 할 심정을 진심으로 표현한..
몇 년 전...
수작이다. 전쟁 참여 병사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몇 년 전...
모든 것이 2% 부족함에도, 수작이다.
몇 년 전...
전쟁의 공포,아픔
몇 년 전...
전쟁 액션과 함께 전쟁에 상처 받은 전사들의 이야기...재밌다
몇 년 전...
스토리 좋고 액션 쥑이고...전쟁 영화는 항상 옳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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