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르게 비밀리에 기밀 작전을 수행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가는 드론 컨트롤러 ‘닐’
어느 날, 닐의 아버지의 배를 사고싶다며 낯선 이방인 ‘이미르’가 닐의 집을 찾아온다. 닐은 이미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식사 중에 이미르는 일년 전, 닐이 발사한 드론 미사일의 민간인 피해자 가족이라고 스스로 밝힌다.
이미르는 자신의 가방 속에 폭탄으로 닐과 닐의 가족들을 협박하기 시작하고 닐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민간피해자를 눈앞에두고도 가상게임처럼 임무를수행하는 주인공이 죄책감보다는 자기 나름의 논리에빠져 쉽게쉽게 탁상공론하는 씬이 정말소름돋는비유. 액션스릴러인줄알고봤는데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전쟁에대해 생각보다 깊은 생각을하게하는 영화
몇 년 전...
흠 그다지 숀빈때문에 보긴함
몇 년 전...
이야기를 촘촘하게 전개 하기보다는 피해자 감성팔이에 치중하느라 영화가 지루해 졌군
몇 년 전...
재미있다고 높은 평점을 주신분들은 나만 당한 수 없다는 심보인가ㅋ아들의 갑작스러운 고백이 너무 웃김ㅋㅋ갑자기 그 상황에 고백을 왜 하는거지ㅋㅋ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의 한계가 후반부에 두드러짐.
몇 년 전...
면죄부는 의미 없지 ~
몇 년 전...
작가의 의도는 알겠는데... 그래도 영화아니냐... 재미있게 좀 만들지 ;
몇 년 전...
중반부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아이구 지루하여라. 파키스탄 감독이 만든 듯. 피해자 입장도 알겠지만 이렇게 지루하면 어떻하냐구
몇 년 전...
우선 숀빈의 완벽한 연기만으로도 볼만했구요! 생각보다 긴박감 넘치고 뒤로 갈수록 심장쫄립니다...스릴러로 추천!
몇 년 전...
테러리스트들을 대변하는 영화, 무슬림이라서 단순히 테러리스트와 같은 동네라서 무고한 사람이 죽었다며 잘못된거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불특정다수를 겨냥해서 일어나고 행했던 테러로 수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죽었다 과연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수 있나?
몇 년 전...
차라리 드라마에 더 가까웠다면 좋았을...
몇 년 전...
전쟁 장면을 많이 기대했던 사람들한테는 약간 실망감을...그래도 나름 볼 만한 영화.
몇 년 전...
드론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인간적 살상과 무고한 피해자 양산. 그런 피해자의 복수를 통한 비인간적 행위의 잔혹함과 위험성을 보여주는 작품. 하지만 단순한 각본, 연출과 루즈한 전개는 보는이의 눈길을 잡아두지 못한다. 공감대도 없는데 흡입력마저 약하니 좋은 메시지가 전달되긴 할까 의문.
몇 년 전...
버튼 한번으로 수십 명의 목숨을 날려버릴 수 있는 세상. 정작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영화에서는 버튼을 눌러 미사일을 날리는 것은 식칼로 찔러 죽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손에 피만 묻히지 않았을 뿐이지 버튼을 눌러 미사일을 날리는 건 명백한 살인행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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