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용품 샵에서 일하는 ‘맥스’는 자신의 취향을 무시하고 모든 걸 마음대로 결정하는 여친 ‘에블린’에게 이별을 통보하러 가는 길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을 목격한다. 죄책감에 빠져 있던 맥스는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 너무 잘 맞는 ‘올리비아’를 만나 썸을 타지만 전여친 ‘에블린’이 좀비가 되어 연애를 방해하는데…!죽어서까지 집착하는 좀비 전여친!과연 맥스의 연애는 성공할 것인가?
여친이 좀비가 되서 돌아오는 영화.
그닥 지루하진 않지만 재미난 부분도 적은 편입니다.
몇 년 전...
포스터만큼 간담이 서늘해 진다
돌아온 애인 다시 골 로 보내기
몇 년 전...
B급을 못벗어난 좀비영화. 연출이 허술하고 컷이나 전개가 너무 지루하다. 후반부에서야 좀 재미있어진다. 다다리오의 귀여운 캐릭터 연기가 매력적. 연인이랑 볼만한 킬링타임용 팝콘무비.
몇 년 전...
차라리 마음이 변했다고 얘기했더라면...
몇 년 전...
집착과 놓아주는것, 진짜사랑을 대하는 태도는? 좀비코드로 재미나게 조합하는 상상력&생각들.
함께하는 사람과 보면 더 흥미로워질 영화.
몇 년 전...
b급 영화치고 괘않네 굿~
몇 년 전...
코미디 영화가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헛웃음~~
몇 년 전...
재미는 없지만, 여주 둘이 진짜 예뻤죠.
그리고 안타까운 안톤 옌친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8점 그러나 평점 조절.
몇 년 전...
등장하는 배우들의 이름값이 너무 아까운 B급 코미디 호러영화... 더 이상 안톤옐친을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기본은 한 영화! 킬링 타임용으로 좋구요. 무엇 보다도 연인간의 사이에서 처세에 대한 교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여 주인공 들의 ... 가슴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
몇 년 전...
웃을 일이 아니다. 자기를 끝까지 사랑하는 여친 대갈이 때리고 찌르고 집어던지고 배에 빵꾸내고...실제론 심정이 어떨까?진짜 비참할 듯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도 없네요 평점이 넘 높은듯
몇 년 전...
헐리웃 B급 코믹 호러물인데 여주인공이 너무 불쌍하게 나와서 웃기지 않다.
몇 년 전...
불쌍해 전부 불쌍해
몇 년 전...
평점 조절 재밌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