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도움 안되는 여주인공

실화라서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든영화. 끊임없는 상어의 공포속으로

실화 바탕이라 그런지 짧지만 긴장감은 좋았다.

상어가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바다로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상어 ♪♩ 싫지만 상어는 인간의 친구는 아니고..상어입장에서보면 뭔가 움직이는 낚싯감이 떠다니는 것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을거고... 이 영화는 바다같은 안전장치 없는 자연에 뛰어들때는 2중 3중 안전장치를 갖추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반드시 알리고 가자는 교훈을주는 영화..살아남은 여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바닷물에 발도 못 담글듯..

역시.. 이후 상황 생각 안 하고 너무 용감하게 행동한 사람, 너무 겁이 많은 사람은 다 죽었네,,,,,, 오우,, 정말 안타깝다.. 나라면 애초에 저렇게 상어 많다고 한 바다는 안 놀러감ㅠㅠ... 바다 잘 안다는 사람이 상어가 물 속에서 잘 안 보인다는 것을 왜 인지하지 못했는지.. 정말 안타깝다..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서 젤로 긴장감 있고 무서웠다. 현실적이라서ㅠㅠ

상어 영화중 딥블루씨 이후 최고의 수작임

디테일은 단순간단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현실감있는 영화..간단한데 의외로 실감난다

너무 팩트위주로 가다보니 좀 심심하긴한데 나름 긴장감있고 좋았다

할리우드 다음은 호주영화지 그담이 영국

실화라 그런가 현실성있는 영화 긴장감과 안타까움이 공존

상어 영화중 긴장감 최고인듯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상어 영화의 뻔함을 깬 볼만한 영화임~다만 끝까지 일행을 이끌고 갔던 남주가 너무 안타깝다ㅠ

실화 바탕의 영화. 케이트는 루크가 살려준 거다.

망망대해에서의 표류 너무 사실적으로 접근하려다보니 긴박감은 떨어지나 상어재난 영화중 가장 현실적이다

샤크 나오는 영화는 별루라는 생각을 깨버렸네~ 볼만함~

현실에서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상아 샥스핀,,다 먹어처야지,,얄밉네,,,,,근데,,,,뒤쪽에 가도 ,,올라가는길이 평평할수고 이게는데,,아니면 여자 피가 멋은다음 다음날 올라가도 되구,,,,피냄새 풍기며,,,갈필요가 있어을가,,,

그래도 여자를 먼저 살리는 게 기사도....수영 실력은 남자가 더 빠르고 좋았을 거라고 가정한다면 남자가 먼저 올라가서 끌어올렸겠지만....여자가 수영 실력이 비등하다면....남자는 끝까지 케어하다가...엉덩이 들어 올려서 올려 보냈겠지 벗 여자는 힘이 없지....그리고 무슨 힘이 있었겠누...제대로 먹지도 못했을 텐데 지 살기 바빴겠지 무슨 힘이 있어서 남자를 올라오게 했갰누....사랑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남자가 자기를 먼저 올려 보냈다....이건 여자의 구라가 섞였을 수 있는 스토리다....살아남고 나서 인터뷰할 때 지 한테 유리하게 진술을 했을 테니까.....실화라서 실감나긴 했지만

여자라서 먼저 올라간거야? 남자 끌어올리지 못하고 여자혼자 산거야? 남자가 먼저올라갔으면 둘다 살았을텐데 이거 나만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