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암살클럽 : Kills on Wheels
참여 영화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오늘부터 우리는 킬러가 되기로 했다.
유명한 만화가를 꿈꾸는 20대 청년 졸리카와 바바는 복지 센터에서 우연히 킬러 루퍼소브를 만나게 된다.
몇 년 전, 일을 하다 하반신 마비가 된 전직 소방관 루퍼소브는 마피아로부터 의뢰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었고, 두 청년은 그의 거친 매력에 매료되어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세상을 걷는다는 게 지옥일 수도
몇 년 전...
Kills on Wheels
몇 년 전...
제목이 좀 에런데(그냥 휠체어 암살자로 하시지...
몇 년 전...
그냥 저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킬러 치고는 엉성하고 재미도 없다.
그림만 잘 그렸음.
몇 년 전...
기발하고 신선하고 재밌는데다 장애인이 주인공이야!
몇 년 전...
코미디나 액션 덕후들은 보지않는걸 권함.
취향타는 블랙코미디이고,
장애우들의 현실감 장착한 액션이기에 화려함이 없다.
뭔가 기발하고 독특한 영화를 원한다면 추천.
그리고 한국식 제목으로 기대하지말고, 영어 제목으로 상상해야 실망감이 크지않음.
몇 년 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등장하는 영화라면 언터처블 : 1%의 우정 (2011)가 먼저 떠오르는데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 와는 달리 장애인킬러를 등장 시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가는군
몇 년 전...
다음평점하고 개인 평점하고 안맞는건 처음이네.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게봤다.
몇 년 전...
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여기면서도
그 사랑을 인정 받고 싶어한다. 그런 의미로 만든 만화 속 주인공에
장애인이어서 의심받지 않은 킬러로 아버지를 등장시켜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어가는데,,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씁쓸한 코믹으로 잘
그려냈다.단, 좀 뻔한 전개와 현실과 만화속 스토리를 억지스럽게 엮어서
결말에 반전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지 않는 아쉬움~
몇 년 전...
예상치 못한 존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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