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에서 피가 사라지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사건 발생!
천재적인 추리의 팡무와 본능적 직감의 형사 타이웨이의 미친수사가 시작된다!
사람을 죽이고 피를 마시는 일명 ‘흡혈귀 살인마’라고 불리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고심하던 형사 타이웨이(리아오판 분)는 사건의 프로파일링을 위해 법의학 교수를 찾아간다. 이에 잘난 척하며 철없어 보이는 대학생 팡무(이역봉 분)를 소개받지만 범인의 심리에 주목하며 예리한 추리를 펼치는 그의 프로파일링을 신뢰하지 않는다. 어설프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팡무와 날카롭지만 본능적인 직감을 중요시 하는 둘은 사건 시작부터 사사건건 충돌하게 된다. 팡무와 타이웨이는 계속해서 범인을 쫓지만 진범이 따로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만히 앉아서 보는 것도 힘겹다
몇 년 전...
배우도 그지같고 프로파일러냐? 무당이냐? 스토리나 구성도 그지 1점도 아까워
몇 년 전...
1. 이 영화를 못 피했어 ㅡㅡ2. 각본은 둘째치고 배우들의 연기력 최악중에 최악 ㅡㅡ(특히 팡무~역할을 맡은 \이역봉\ 최악!!!!
몇 년 전...
3점이상 평점은 양심불량
몇 년 전...
재수없는 프로파일러의 터무니없는 추리
몇 년 전...
간만에 쓰레기영화 봤네...
확실히 배경은 중국이 아니다...
몇 년 전...
끝 에는 다 바보가 되는 시나리오......
몇 년 전...
스케일도 크고 장르도 좋다!
할리우드 못지 않은 3D연출이나 세트는 맘에든다.
그러나 중국 영화라는 틀을 못 벗어난다.
아직까지 쿵푸영화를 보는듯한 싸움씬 장면이나 스토리전개의 어설픈 헛점 등 이런건 국내영화를 좀 본받아야 될듯!
그치만 연기자들의 연기는 좋았다.
몇 년 전...
중반까지는 꽤 훌륭한 수작이지만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잘 다듬어서 한국에서 리메이크한다면 괜찮은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초반의 빠른 전개와 적절한 긴장감, 액션 연출이 돋보였다. 하지만 중반 이 후 주인공들의 과거와 상처, 심리이야기를 하면서 중심을 잃고 지루해지기 시작. 후반부엔 엉성한 전개와 조잡한 액션 연출, 뻔한 결말을 보여준다. 맡은 배역때문인줄 알았던 이역봉의 무표정 연기는 그냥 연기력 부족이었고, 재미는 그만큼 반감된 듯 하다. 언 뜻 보면 범죄수사액션물 같지만, 자세히 보면 현대 중국판 흡혈괴마의 비밀을 보는 듯 싶다.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그냥 기대없이 보면 크게 탈없을 그런 영화다.
몇 년 전...
팀장 양동근 닮았어~
몇 년 전...
장면들이 좀 그렇지만
말하려는 메세지는. ..
몇 년 전...
간만에 보는 몰입도 최고의 영화..긴박감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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