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미녀들의 전쟁 : Escape From Ensenada
참여 영화사 : (주)퍼스트런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지금, 여기서, 반드시 나간다!
그녀들의 목숨 건 탈출이 시작된다!
대학교 친구인 린지와 제나는 봄방학을 맞아 멕시코 엔세나다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둘은 멕시코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신매매 조직에게 납치당한다. 부잣집 외동딸인 린지는 아버지가 자신과 제나의 몸값을 지불할 것이라며 조직의 보스를 설득하고 거래를 시작한다. 하지만 파산 직전에 있던 린지의 아버지는 몸 값을 제 때 지불하지 못하고, 화가 난 조직원들은 린지를 헤치려고 하고 이에 제나는 목숨 건 최후의 반격을 시작하는데…
리암 니슨: 딸이고 나발이고 감독 목따러왔다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작명가들은 내용이 딸+납치면 일단 닥치고 "테이큰"을 넣고 보는건가? 집착이 엄청나네....
몇 년 전...
쓰레기중의 쓰레기영화
몇 년 전...
평점 이런거 한적없는데..정말 이건 해도 너무 함. 스포고 뭐고 다 필요없고 걍 상식을 초월하는 허접스토리에 개연성 따윈 알바없는 급변하는 인물
몇 년 전...
미국 영화중에 제일 OOO같은 영화다. 시간이 아까워 미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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