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 What Happened to Monday
참여 영화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만든다.
첫째.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살 것.
둘째.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것.
셋째. 외출해서 한 일은 모두에게 공유할 것.
어느 월요일 저녁,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지고 정부의 비밀 조직이 이들의 은신처에 갑자기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하나의 이름 뒤에 숨어있을 수 없는 일곱 쌍둥이들의
목숨을 건 팀플레이 액션이 시작된다!
ㄹㅇ 월요일 사라졌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우리 모두 웬즈데이를 잊지 맙시다
몇 년 전...
월요일이 아니라 내 2시간이 사라진 듯..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완전 재미있게 보고 옴ㅋㅋㅋ 킬링타임 영화로 최고인듯
몇 년 전...
1인 7역 대박이었음!
몇 년 전...
그럼 여주는 출연료 7배를 받는건가?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지만 꼼꼼하지 못한 연출
몇 년 전...
결말이 잘 예상이 안 되니 재밌다.
몇 년 전...
킬링타임 속에 메시지가 스며있는 작품
몇 년 전...
나름 반전이라 할 수 있는 엔딩 부분이 좀 별로였지만,
매우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음.
몇 년 전...
있을 법한 미래. 좀 잔인하고 나름 재미있는데, 끝부분이 아쉽.
몇 년 전...
참신한 스토리도 좋았지만 누미 라파스의 7역 1인 연기가 엄청 났다..
몇 년 전...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자기만살겟다고 모든자매들을 다 ......ㅜㅜ
몇 년 전...
끝이 좀 스토리가 응??? 하긴 했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 있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
두시간 지루하지 않았음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넘 뻔하다
몇 년 전...
밀레니엄에서 인상 깊게 본 누미 라파스 역시 연기 좋았음. 국내는 삭제판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음. 소재도 충분히 현실성있고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몇 년 전...
주인공이 폭파, 해킹, 탈출등 특수요원정도의 능력일거면 차라리 할아버지가 그런 사람이라서 가르쳤다던지 뭐 그런 설정이라도 하나 넣지 그랬냐 설정 아이디어 하나만 좋다
몇 년 전...
요일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기로 했다
몇 년 전...
어린이들을 수면냉동 시키는게 아니었네
7인1역의 누미 라파스 도 대단하다
독특한 소재 뛰어난 연출
거기에 반전까지
스릴러물에서 감동을 주다니
몇 년 전...
좀 잔인한데 개잼
몇 년 전...
소재 신선하고 몰입감 좋고 연기 좋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지루해 질때쯤 되면 그래도 다른 스토리?가 나오네
아파트 사는데 아파트 내부 박살 나고 총질 그렇게 해대는데 나와 보는 사람이 없네
여주들 1곳만 입주된 아파트인가?
제목 느낌과 다르게 약간 심각한 내용이다
악역 금발 아즘마 귀여운 느낌이라 사악한 느낌이 안난다
완성도가 높진 않지만 나쁘지는 않다
몇 년 전...
딸 손가락을 자르는 야쿠자아빠 ㅎ
몇 달 전...
기발한 소재와 아이디어 진부한 전개와 시시한 결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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