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스테이트 : Free State of Jones
참여 영화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한 남자의 자유를 찾기 위한 위대한 희생!
흑인과 빈민들의 인권이 유린되는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군 소속 뉴튼 나이트는 조카가 억울하게 전장에 끌려와 죽음을 맞이하자 탈영을 결심하고 고향 미시시피 주 존스 카운티로 돌아온다. 탈영병의 신분으로 군대에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던 뉴튼 나이트는 순찰병에게 쫓기다가 부상을 입은 채 외딴 늪지대에 숨어든다. 그리고 도망친 흑인들과 힘을 합쳐 흑인들의 인권을 위한 기나긴 투쟁을 시작하는데...
매튜 맥커너히 의 연기력이 영화 질을 배로 올려 주는 구나...
몇 년 전...
이렇게 멋진 작품을 고작 만명밖에 보질 않았다니....
몇 년 전...
흥미 위주보다는 사실 위주로 영화를 만들었다. .
몇 년 전...
당연한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가 가혹하다! 이 영화는 그 현장을 기록하다!
몇 년 전...
매튜맥커너히는 골드 영화에서 정말 OOO기력을 보여서 인상깊었는데. 이작품에서는 또 새로운 느낌의 연기..ㅎㄷㄷㄷ 정말대단한 배우. 오랜만에 명작을 봐서.여운이 남네.
몇 년 전...
하늘아래 인간은 평등하다 흑인들이 핍박받고 억압받고 그들의 인권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고 사유화되었단느게 참으로 그들의 삶이 참혹햇다는걸,,믿을수 없다 우리나라 노예나 종이나 ,,,
몇 년 전...
헐리우드 전쟁영화라면, 미제국주의를 찬미하기 바쁜데, 탈영병의 이야기라니. 탄탄한 실화 바탕의 영화. 좋다!
몇 년 전...
메시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줄어들었다.
몇 년 전...
인간은 정말로 평등한 존재일까 ?
몇 년 전...
부러지지 않은 역사의 곁가지를 보라
몇 년 전...
더러운 노예제도와 인종 차별주의
하느님의 자식은 소유할수없다라...
그럼 현재도 노예처럼 살고있는 인간들을 소유한 놈팽이들은 악마들인가?
몇 년 전...
한 사람의 가난이 다른 사람의 부가 될수 없다.
몇 년 전...
역사적 배경과 연기가 적절히 어우러짐
몇 년 전...
좋은 영화다. 인간의 존엄성과 미쿡의 야만의 역사가 병렬하는 느낌이다. 매튜 매커너히의 묵직한 연기는 언제봐도 좋다.
몇 년 전...
어딘지 정의감이 솟아나게 하는 느낌이 마음에 와닷는 좋은 내용에 영롸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현재까지도 도도히 흐르는 미국의 야만의 역사.
몇 년 전...
이 훌륭한 영화가 묻히다니.
몇 년 전...
뒷맛이 씁쓸하긴 했지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노예12년과 같이 보면 좋을듯 하네요 지금 이땅에도 빈부격차가 심해지며 알게 모르게 우리도 노예가 되가는듯해서 내용이 더 와 닿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매튜형님.. 그리고 실화의 내용
정말 볼만합니다...
몇 년 전...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면 정치도 못하는 나라인 미국은 정작 과거에는 본인들이 흑인들에 행한 억압과 차별에는 관대했고 KKK라는 단체에 모든 업보를 미루어 면죄부를 받으려 하는듯하다
오바마가 대통령직을 역임 했었지만 변하지 않는 유색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미국의 서열은 유태인>백인>유색인종이라 감히 말할수있다
영화는 미국의 남북전쟁 시기의 인종차별을 사실적으로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