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쫓는 자, 진실에 쫓기는 자!
유능한 변호사 ‘두 추’ (장한위)는
하룻밤 사이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리고,
무엇이 잘못된 건지 파악도 하기 전에
점점 최악의 상황에 빠진다.
사건을 파헤치던 형사 ‘야무라’(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두 추’를 제거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킬러 ‘레인’(하지원)은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암흑 속 진실,
그 사이로 목숨을 내건 사투가 시작된다!
오우삼 감독 영화 중에 최악!!!
몇 년 전...
이게 오우삼 영화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몇 년 전...
하지원은 왜 나온건지 이해불가. 10점 때리는것들은 배급사 알바들인듯. 리얼 이후로 최고로 돈아까운 영화.
몇 년 전...
10점은 전부다 알바다하지원만 명불허전
몇 년 전...
오우삼이 발로 만든 영화.
몇 년 전...
하지원이 연기는 발전이 없는건가? 스토리 개연성도 없고...오우삼감독이 맞나?
몇 년 전...
하지원 나올때 부터 알아봤다
몇 년 전...
그냥 일본영화네
말도 안되는 전개에 지루함만
몇 년 전...
재미없게봄
몇 년 전...
실망스러운 오우삼, 존재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하지원
몇 년 전...
중국 영화는 홍콩 반환 이후에는 완전히 망가졌네요. 왜 그렇죠?
몇 년 전...
맛이 갔다.
홍콩 누아르의 영광은 떠오르고, 몸은 맘 같지 않고...그러다 보니 억지로 짜집기한다. 가장 꼴불견은 쪽발이들과 악수라니?! 과거는 잊었니?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쪽발이냐, 떼놈이냐?
몇 년 전...
야 오우삼 우리나라 영화 "악녀"한번 봐봐.
이게 바로 액션이라 할 수 있지..
왠 쌍팔년도에나 먹힐 영화를 찍었냐.
필름이 아깝다.
몇 년 전...
비둘기 나는 질렸다. 감독은?
몇 년 전...
오우삼아 더이상영화찍지마라 80년대아니다..연출꼬라지하곤..
몇 년 전...
이게 어떻게 오우삼감독 영화야? 그냥저급한 짬뽕영화
몇 년 전...
우뢰매를 보는 느낌이었다.. 슬펐다
이런 괴작의 탄생이
몇 년 전...
내 타입에 안맞는 그냥 일본 영화네요...ㅠㅠ
몇 년 전...
퇴행의 극한을 보여주는 작품. MI2를 감독했던 바로 그 오우삼 감독이 2017년에 만든 작품 맞나요? 하지원이 아깝네요.
몇 년 전...
오우삼 왜 이렇게 망가짐?
몇 년 전...
감독이나 배우가 아까운, 느와르 탈을 쓴 B급 액션 영화
몇 달 전...
오우삼표 슬로우모션 앤 첩혈쌍웅의 브로맨스 짝퉁
보는내내 실없이 웃음만 나옴..갈릴레오 후쿠야마 마사하루 출연으로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 @.@
몇 달 전...
하지원의 액션이 일품이다 스토리도 짜임새있고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인 수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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