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한줄평은 점점 싸x지가 없어지는구나

평식씨 그폼에 그주먹이라뇨?그럼 당신이폼잡고 주먹한번써보시죠?나참 어째 그리 튀어보일라고만 하시나요?

액션영화

와...막판 열차 달리는 액션...완전 오지다...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름 ㅋㅋㅋ 역시 리암니슨

챨슨 브른슨이랑 필모가 비슷한 리암 니슨

리암 형님 영화는 항상 재미있음.

FBI 이 생키들 일 안 하지??

개인적인 평점 8 /7점대여서 10점줌 댓글중에 진부하다거나 흔한스릴러 영화라는말이있는데 매주 스릴러 영화를보는데 전혀 흔하다고느껴지지않았고 왜 지금까지 이 영화를 왜 몰랐을까 라는생각이 든다

리암니슨과 전화기 새로울 것 없는 지루한 반복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스릴러 영화

한마디로 재미있고 유쾌하다 괜히 복선으로 헷깔리게 하지않고,단순하면서도 리암의 액션은 몰입감을 준다,,과장없는 액션 리암의 매력,,충분가능한것같은 스토리,,연기자들 연기 모든게 조화롭다 역시 저나이에 리암이다,

전직 경찰이었지만 연로해서 잘 싸우지 못하고 많이 맞는 설정이 낯설다.... 그러나 스턴트 장면은..나이를 뛰어넘네...너무 과했다...보고 나서 그리 속시원한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작품...리암 형 나오는 영화는 다 보는데 그 중 가장 별로였다..

아이고 아버지.....

기대없이 그냥 봤는데 재밌네 베라파미가의 정체는? 베라파미가는 여전히 섹시하다 진짜 미친 미모

겁나 재밌네.ㄷㄷㄷ

단순하고 진부한 소재, 지루하다. 리암 니슨 세월의 나이에 움직임이 버겁다..

액션 많이없다

(논스톱)의 열차버전... 같은주인공 다른 대중교통

결말이 좀 찝찝하기는 한데, 나름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

모두 프린이라고 용기있게 나설때 인위적이긴 했지만, 살짝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후반부가 기억나지 않아서 예전에 보고 다시 봤는데 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오~아무생각없이 틀었는데 잼있어 ㅋ

음식으로 비유 하자면, 무리한 화학조미료 가득하니 뭔 맛인지 모르겠고... 리슨 옹 은 이제 한물 간 양반처럼 막 출연하는군....

돌비 엣모스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보면 열차 뒤집히는 장면 끝장이다. 마지막 장면은 좀 그렇다. 엉뚱하다. 그 장면이 영화를 더 말아먹은 거 같다.

액션은 그럴싸한테 스토리는 다소 어이없는 중딩 수준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