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랩먼트 : Entrapment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제작사) , 폰테인브릿지필름 (제작사) , 타우러스 필름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유명 화가 및 위대한 예술가들의 고가의 작품만을 골라서 훔치는 것으로 유명한 도둑 로버트 맥두겔. 뉴욕의 렘브란트 작품 도난 사건 때도 그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되었으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그의 능숙한 솜씨는 그의 범행을 아직도 전설로만 남아 있게 만든 사람이다.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도둑 버지니아 베이커는 맥두겔 때문에 렘브란트 그림 도난 사건으로 졸지에 2천4백만 달러 거액을 손해 보게 된다. 버지나아 베이커는 보험회사 조사 담당관인 크루즈의 제안으로 미술품 전문털이 범 맥두겔에게 접근한다. 맥과 베이커는 함께 범행을 모의 베르포드 성의 가면 무도회에 참석, 귀한 중국 가면을 훔친다. 그러나 맥두겔의 진짜 목적은 훔친 가면을 그린 이라는 사람에게 건네 주고 그 댓가로 말레이지아 국제 은행을 털기 위한 암호를 얻으려는 것. 두사람은 밀레니엄의 새해를 며칠 앞두고 말레이지아로 날아간다. 마침내 밀레니엄 밤. 밀레니엄 버그를 방지하기 위해 은행의 컴퓨터를 잠시 멈춘 사이에 맥과 베이커는 수십억 달러의 돈을 계좌 이체시키는데.........
캐서린제타 존스의 최고 전성기가 가장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지금봐도 긴장감 최고. 무려 14년 차이 영화인대 전혀 촌스러움을 느끼지 못했다 (곳곳에서 미션임파서블3를 연상시키기까지
몇 년 전...
아주 멋진영화. 어설픈 도둑이 되지마라.
몇 년 전...
레이저 여기서 나오는데 왜 사람들 모두 미션임파서블에서 나온다고 할까요...ㅋㅋ
몇 년 전...
숀 코네리
몇 년 전...
무난한 범죄 영화
몇 년 전...
최고다. 2000년을 앞두고 YIIK바이러스의 불안이 돌던 그 시절의 추억까지..
몇 년 전...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으나 캐서린 제타 존스의 전성기 미모를 감상할수 있었다..
몇 년 전...
전직 제임스 본드 와 전직 천사
전설이되어버린 레이저 통과씬
숀 코넬리 사망소식을 접했을때
007 시리즈 외에 가장 먼저 찾아봤던 작품
너무나도 멋졌던 배우 그리고 그녀는 이뻤다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도둑들 등장하는 영화중 걸작이다
몇 년 전...
캐서린 제타존스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세상에 돈 싫어할 사람 어디 있을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게 돈이다. 없어서 문제지만. 돈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고, 돈으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 수 있다. 돈을 쉽고 빠르게 버는 방법은? 인생 역전 로또? 부동산 투기? 연 1.25% 적금? 주식? 아니다. 돈 많이 버는 방법은 돈이 있는 곳에가서 가져오면 된다. 돈만 벌 수 있다면 과정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몇 년 전...
아니 70살 할아버지랑 30살 여자랑 뭔짓이여..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놓치고 있었다니~`
영화는 영화일뿐, 쟝르에 충실하면 그 영화는 당근 만점~
숀코너리는 멋있게 늙었고, 제타 존스는 너무나 빛났던 20년 전 영화 ~~
몇 년 전...
밀레니엄 이후로 확실히 돈에 대한 기록을 써 가는 중이다. 세계 최고 갑부라는 빌 게이츠는 100조를 넘어섰고, 스포츠 선수들 몸값도 경쟁하듯 올라 일년에 1000억을 버는 선수도 생겼다. 0 하나씩 더 붙기 시작한 느낌이랄까. 밀레시엄 이전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양했는데, 이후엔 오로지 돈을 기준으로만 본다.
몇 년 전...
여주가 이뻤다..
몇 년 전...
초중반... 둘이 속삭이는 지루한 부조화
몇 년 전...
당시에 너무나 재밌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지금봐도 볼만해요
몇 년 전...
캐서린 제타 존스 정말 섹시하다...
몇 년 전...
차라리 미션 임파서블을 한번 더 보는 것이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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